내가 하늘이 아부지라면
조문안오고 뭐고 상관없이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흐를것같고 아이브가 직접안와준게 섭섭해도 그냥 섭섭한 정도에서 끝낼것같음
이건 이분 문제만이 아니라 화제가된 참사의 유족들이 항상 이걸 이용해서 뭘 해보려는듯한 느낌?
오히려 하늘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저런거 따질 정신이나 있을지?
나는 전혀 공감이 안됨
내가 하늘이 아부지라면
조문안오고 뭐고 상관없이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흐를것같고 아이브가 직접안와준게 섭섭해도 그냥 섭섭한 정도에서 끝낼것같음
이건 이분 문제만이 아니라 화제가된 참사의 유족들이 항상 이걸 이용해서 뭘 해보려는듯한 느낌?
오히려 하늘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저런거 따질 정신이나 있을지?
나는 전혀 공감이 안됨
우리 딸이 장원영 좋아한다고 장원영이 조문 가버리면
임영웅은 365일 장례식장 가야함ㅋㅋ
화환 보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해준 거 같은데
그 당에서 코치하는 느낌이 들던데
ㅇㅇ
장원영이 저길 왜가?
ㅇㅇ
장원영이 저길 왜가?
그 당에서 코치하는 느낌이 들던데
우리 딸이 장원영 좋아한다고 장원영이 조문 가버리면
임영웅은 365일 장례식장 가야함ㅋㅋ
화환 보낸 것만으로도 충분히 해준 거 같은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킹정
나도 그건 좀 이해가 안되지만, 솔까 아이브 조문 부른다고 해서 그걸로 뭘 이용해 먹을것도 없어보이고, 뭘 이용하려 한다기보다는 그냥 하늘이가 그만큼 아이브를 좋아했고 생전에 아이브 콘서트 꼭가고 싶어했는데 그걸 못 이루고 보내는거 생각해서 조문 부탁정도는 할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함. 강요가 아니고 부탁한 거잖슴 뭐 강요한다고 올것도 아니였겠지만. 그리고 조문 안왔다고 부친이 뭐 아이브 저주하거나 깽판부린것도 아니고 섭섭한 정도에서 끝낸거잖아
애초에 기자 다 있는데 조문 누구누구와라 이러는 게 선넘지
저도 좀 이상...일일이 언론 인터뷰등등 저럴 정신이 있을까싶어요..
장원영 스케줄 겁나빡세던데 말이되는소릴 해야지
나도
다 꺼지라고 다 필요없다고 미친듯이 눈물만 흘리고있을거 같은데...
자식을 하루아침에 잃은 나머지 이성을 잃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