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이자 마지막 민선 대만성장(1994년에 첫 선거를 치뤘지만 1998년에 다시 관선으로 바뀜)을 지냈고, 인기도 높았던 쑹추위가 후보 지명에서 탈락하자, 국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제3세력 후보로 떠오름.
그 결과 국민당 후보는 3위로 뚝 떨어지고 민진당 천수이볜과 무소속 쑹추위 양강 구도가 형성됨.
결국 범보수 진영의 분열로 천수이볜이 간신히 당선되어 대만 역사상 첫 정권교체를 이뤘음.
첫번째이자 마지막 민선 대만성장(1994년에 첫 선거를 치뤘지만 1998년에 다시 관선으로 바뀜)을 지냈고, 인기도 높았던 쑹추위가 후보 지명에서 탈락하자, 국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해 제3세력 후보로 떠오름.
그 결과 국민당 후보는 3위로 뚝 떨어지고 민진당 천수이볜과 무소속 쑹추위 양강 구도가 형성됨.
결국 범보수 진영의 분열로 천수이볜이 간신히 당선되어 대만 역사상 첫 정권교체를 이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