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LGBT 퀴어축제 열러서 차를 타고 행진하는데
환경단체 '저스트 스탑 오일' 단체가 차를 타고 행진하면 석유를 쓴다고 차를 쓰지 말라고 퀴어 축재 행진대 앞에서 드러누웠다.
'저스트 스탑 오일'이라는 단체는 말 그대로 석유 사용을 금지를 주장하는 환경단체인데
이 환경단체는 LGBT를 지지한다. 하지만 LGBT 퀴어축제에서 차를 많이 사용하니 차를 사용하지 말라고 드러누우면서
LGBT 퀴어 축제자 VS 환경단체 충돌
원래 끼리끼리 노는법
성정체성보단 기후 쪽이 이긴다에 한 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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