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계보건총회(WHA)가 개최되는 가운데, 대만을 옵저버 자격으로 초청하려던 계획이 중국과 파키스탄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함.
로이터에 따르면 중국과 파키스탄이 공동으로 대만을 초청하지 말 것을 회원국들에게 호소했음.
중국과 파키스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만을 끝까지 지지해준 국가는 에스와티니와 마셜 제도라고 함.
快訊/中國、巴基斯坦聯手反對!台灣確定無法參與世衛大會 | 三立新聞網 A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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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새끼들 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