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에 김건모,이근,한예술,오또맘,박수홍,YG 아티스트들과 BTS같은 공인들을 상대로 사실이 아니거나 불분명한 소설들 만들어내서 공격하는 짓을 업으로 삼던게 김용호였음.
(이 중 이근 대위의 경우 구제역이 사렉질 이어받아서 공격함. 이근 공격 소스도 용호꺼 재탕이고, 마치 흉악범 참교육하는 히어로인양 사적제재 저질렀던 뚱보였는데, 그러다 일마도 쯔양 건을 결정적 계기로 몇몇 인간들과 비슷한 시기 비슷한 혐의로 깜빵갔지)
그런 김용호가 모 밤업소에서 어느 여자랑 같이 배현진을 '거지'라고 디스했는데 세월이 지나니, 더구나 배현진의 철새 행보가 준표옹도 충격받을만큼 심각한 시점에서 저 말만은 맞말이었네. 사렉질이 업이었던 용호도 ㅆㄹㄱ라 실드치고 싶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