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주(국민당) 전 대만 총통이 3월 27일에서 4월 7일까지 중국을 방문하여 성묘 및 중국 학생들과의 교류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짐. 방문 기간 동안 난징, 우한, 창사, 충칭, 상하이 등의 도시를 방문할 예정.
마잉주기금회 관계자에 따르면, 마 전 총통은 재단 소속 청년들을 이끌고 신해혁명, 항일전쟁 유적들을 견학하고, 우한대학, 후난대학, 푸단대학 등을 방문하여 중국 대학생들과 교류할 것이라고 함.
이는 마잉주가 총통에서 퇴임 한 후 최초의 중국 방문으로, 이로써 대만 최초로 중국을 방문하는 전직 총통이 되었음.
https://www.cna.com.tw/news/acn/202303195002.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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