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실 이 전쟁이 왜 일어났는가에 대해 분석하면 젤렌스키 저사람도 좋은사람은 아니라. 러시아 20-30대는 푸틴 극혐하는데 당시 경제활동하던 40-60대는 푸틴 좋아하는게 함정. 90년대 고르바초프가 소련해체하고나서 러시아 경제 극악이라 여자들 다른나라가서 몸팔던 시기에 옐친하고 그밑에 있던 푸틴등등 급진개혁파 출신 정치인들이 뭐라도 해서 그나마 멀쩡해짐. 근데 문제는 푸틴이 옐친 알콜중독자 프레임 씌워서 옐친라인도 조져버림.
엥? 러시아는 90년대 소련해체후에 국외 상황 손쓸겨를이 없던터라.. 그당시 자료보면 AK-47,알라의 요술봉 고철값에 중동에 내다팔고 하다못해 오리온이 소련제 잠수함 샀던 기록도 있는뎁쇼. 이런 상황에 러시아가 먼저 압박한다라...ㅎㅎ... 너무 모순이 많네요... 젤렌스키 지지율만 떨어지면 EU, 나토 드립친것도 펙트라...
근데 사실 그렇게 따져보면 근본은 소련해체할적에 나토와의 약속이 근본입니다. 결론은 나토가 문제다, 소련이 해체되었는데 왜 나토는 그대로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죠. 그리고 그렇다면 왜 푸틴이 나토가입을 하겠다했을때 안받아줬는가 라는 의문이 끊이질 않죠. 어찌되었는 동유럽을 왜 압박했는가에 결론은 문제는 나토다 라는 게 되죠. 저는 러시아편도 우크라편도 아닙니다. 결국 이권분쟁이라고 보는 편이죠. 글구 무엇보다 전쟁사 통틀어 절대악이 있던 전쟁은 2차대전 뿐이라는 전문가들 의견을 믿는터라 ㅎ..
근데 나토라는게 주적이 소련이 표적입니다. 바르샤바 조약기구에 대항했던 군사조약기구고 주적인 소련이 사라졌는데 나토가 남아있다? 왜? 글구 무엇보다 소련 해체할때 동유럽권 국가들 나토 가입시키지 말라는 조약이 있었어요. 근데 그걸 미국이 무시하고 러시아 국력 쇠약했을때 죄다 나토에 가입시켰고요. 나토가 왜 러시아에 문제가 되는가? 그것은 나토가 러시아를 주적으로 삼고 미사일을 깔아놓고 모스크바를 겨냥했기 때문이죠. 실제로 나토군들은 러시아쪽 방향을 견제하고있구요.
에초에 님하고 저하고 다른 얘기를 하는것 같네요. 이권분쟁이 뭔소리냐길래 확실하게 그부분을 짚은것이고 저 기사에 보다시피 동부지역은 예전부터 친러파라 러시아와 동조한지 오래되었고 지금군인들은 우크라에서 탈출못하고 남은 강제징집병+서부지역, 친유럽파라는 뜻입니다. 저 기사도 끝까지 다읽으면 결론이 그 얘기구요.
그밖에 CNN나 다른 언론들도 관련부분의 기사들도 이부분 언급하니까 보셔도 되요. 오히려 그부분이 더 정확하겠네요. 외신은 종군기자 파병 많이해서 우리나라보다 정보가 정확하니.
시리아내전,이라크전,아프간전 현대전이 이렇게 많은데 전쟁분쟁지역 떠나서 살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운이 좋은겁니다. 러시아-우크라전쟁 타국에서 난민 받아주고 러시아에서 받아줘도 탈출못하는사람 수두룩하고요. 심경변화만으로 탈출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외신 보시다보면 러시아갔다가 러시아에서도 안받아줘서 다시 우크라로 돌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근데 사실 이 전쟁이 왜 일어났는가에 대해 분석하면 젤렌스키 저사람도 좋은사람은 아니라. 러시아 20-30대는 푸틴 극혐하는데 당시 경제활동하던 40-60대는 푸틴 좋아하는게 함정. 90년대 고르바초프가 소련해체하고나서 러시아 경제 극악이라 여자들 다른나라가서 몸팔던 시기에 옐친하고 그밑에 있던 푸틴등등 급진개혁파 출신 정치인들이 뭐라도 해서 그나마 멀쩡해짐. 근데 문제는 푸틴이 옐친 알콜중독자 프레임 씌워서 옐친라인도 조져버림.
네 다음 개소리
러시아가 먼저 지랄염병 압박을 가하는데 나토 안가입하고 배기겠음?
엥? 러시아는 90년대 소련해체후에 국외 상황 손쓸겨를이 없던터라.. 그당시 자료보면 AK-47,알라의 요술봉 고철값에 중동에 내다팔고 하다못해 오리온이 소련제 잠수함 샀던 기록도 있는뎁쇼. 이런 상황에 러시아가 먼저 압박한다라...ㅎㅎ... 너무 모순이 많네요... 젤렌스키 지지율만 떨어지면 EU, 나토 드립친것도 펙트라...
그 상황속에서도 푸틴이 압박한건 사실이죠.여러가지로 동부 유럽쪽에 압박했죠
푸틴이 동부유럽들 압박한건 뉴스만 검색해도 다 나와요
근데 사실 그렇게 따져보면 근본은 소련해체할적에 나토와의 약속이 근본입니다. 결론은 나토가 문제다, 소련이 해체되었는데 왜 나토는 그대로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죠. 그리고 그렇다면 왜 푸틴이 나토가입을 하겠다했을때 안받아줬는가 라는 의문이 끊이질 않죠. 어찌되었는 동유럽을 왜 압박했는가에 결론은 문제는 나토다 라는 게 되죠. 저는 러시아편도 우크라편도 아닙니다. 결국 이권분쟁이라고 보는 편이죠. 글구 무엇보다 전쟁사 통틀어 절대악이 있던 전쟁은 2차대전 뿐이라는 전문가들 의견을 믿는터라 ㅎ..
러시아 나토에 가입 안시킨 부분은 동의함
근데 그것과는 별개로 소련까지 올라가는건 오바죠
소련때는 확실한 적이였고 푸틴 초창기까진 앞에 말했듯이 딱히 적으로 인식 되지도 않았지만
푸틴이 심경이 바뀌어 지금 사단까지 난거면 푸틴이 잘못한거죠
이권분쟁이라는 부분도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서방쪽인거고요
이권분쟁이라고 하기엔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죽을각오로 전쟁중이고요
근데 나토라는게 주적이 소련이 표적입니다. 바르샤바 조약기구에 대항했던 군사조약기구고 주적인 소련이 사라졌는데 나토가 남아있다? 왜? 글구 무엇보다 소련 해체할때 동유럽권 국가들 나토 가입시키지 말라는 조약이 있었어요. 근데 그걸 미국이 무시하고 러시아 국력 쇠약했을때 죄다 나토에 가입시켰고요. 나토가 왜 러시아에 문제가 되는가? 그것은 나토가 러시아를 주적으로 삼고 미사일을 깔아놓고 모스크바를 겨냥했기 때문이죠. 실제로 나토군들은 러시아쪽 방향을 견제하고있구요.
우크라군이 죽기살기로 싸운다라.. 정작 우크라 동부에서는 돈바스전쟁할적부터 러시아랑 협력했고 크림반도 합병할때도 자기들끼리 국민투표했어요. 우크라 서부,동부 반갈라서 동부는 러시아군에 협력하고 서부는 나토,미군 지원받아서 전쟁하죠.
사실 왜 나토와 미군이 CCC+등급 신용의 우크라를 지원하느냐 그것은 자기들 피한방울 안흘리고 러시아 국력 쇠퇴시킬수 있다는 목적과 더불어 나토 재무장 빌미로 삼기 좋기때문이죠. 실제로 이행되고 있구요. 이권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것만 이권이라고 볼수 없죠.
그건 '소련'얘기고요 러시아 얘기가 아니죠
우리가 조선은 아니자나요
일본이 일제는 아니자나요
중국이 청나라,중화민국은 아니잖아요
결국은 푸틴이 자초한게 맞아요
그리고 밑에 동부는 지원했다는데 그건 링크를 가져오세요 지원이 아니라 아예 러시아로 망명한거고
오히려 그지역에서 게릴라 일어났다던데요
그리고 이권분쟁은 서방쪽이라면 모를까 동유럽들은 다른 얘기죠 자기 목숨이 달렸는데 뭔 이권분쟁이에요
그거 그냥 검색해도 우크라동부,서부지역 갈등 검색만해도 뉴스기사 많이 나옵니다. 동부-친러지역, 서부-친유럽지역. 크림반도 합병당시 찬성의견 동부 70%이상, 크림반도 인접지역 90.4%도 있고요. 그냥 관련된건 돈바스전쟁 검색하면 다 나오네요.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60938544
관련 BBC 뉴스기사. 우크라이나 동부,서부 에 대한 설명. 그리고 에초에.. 이전쟁 시작이 동부지역 친러반군 가담하면서..
근데 사실 현대사회에서 이권분쟁이 사라진게 절대 아니기때문에 저는 단순히 감정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무기주면서까지 지원한다고는 보지 않네요. 모든정치인들이 절대로 도덕적으로 행동을 한다고 보지 않거든요. 정치란 무릇 국익을 창출하는것이지 자원봉사가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친러반군쪽으로 가든 망명하든 그사람들 전부 러시아쪽으로 빠졌죠
남은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 러시아 증오하는중이죠 자기 집이 전쟁터인데
그리고 무기를 주는건 우리가 결정한다기보단 미국이 입김이 큰 부분인데 아무튼 지금 논제는 벗어난 얘기고요
에초에 님하고 저하고 다른 얘기를 하는것 같네요. 이권분쟁이 뭔소리냐길래 확실하게 그부분을 짚은것이고 저 기사에 보다시피 동부지역은 예전부터 친러파라 러시아와 동조한지 오래되었고 지금군인들은 우크라에서 탈출못하고 남은 강제징집병+서부지역, 친유럽파라는 뜻입니다. 저 기사도 끝까지 다읽으면 결론이 그 얘기구요.
그밖에 CNN나 다른 언론들도 관련부분의 기사들도 이부분 언급하니까 보셔도 되요. 오히려 그부분이 더 정확하겠네요. 외신은 종군기자 파병 많이해서 우리나라보다 정보가 정확하니.
댓글 다시보세요 님이 잘못 이해한거죠
그러니까 러시아로 도망갔다 제가 언급했잖아요
러시아로 도망갔다는 근거는요? 도네츠크 공화국 자체가 반우크라 친러인데 본거지 버리고 도망갔다는 소리가 어디있는데요? 오히려 외신 종군기사에는 그런 기사자체가 없어요 ㅇㅅㅇ 글구 원래 동부지역 살고있던들은 우크라사람 아닌가?
아 죄송 타국으로 탈출하거나 친러반군으로 갔죠 그얘기임
근데 그 사람들 얘기가 또 왜 나와요? 말하려는걸 좀 직설적으로 말하세요 비아냥거리지 마시고요
네 제얘기도 그겁니다. 동부지역 친러 찬성율이 많은곳은 90%도 있고 동부통틀어서 평균77%인데 중도+친유럽파 23%만 동부에 남아있다는게 말이 안되쥬.
말이 안되는건 아닌데요 심경변화있는 사람들도 있는거고요 본인의 집이 러시아 침공으로 전쟁터가 다됐는데 심경 변화가 없으면 이상하죠
시리아내전,이라크전,아프간전 현대전이 이렇게 많은데 전쟁분쟁지역 떠나서 살수있는 사람이 있다면 운이 좋은겁니다. 러시아-우크라전쟁 타국에서 난민 받아주고 러시아에서 받아줘도 탈출못하는사람 수두룩하고요. 심경변화만으로 탈출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외신 보시다보면 러시아갔다가 러시아에서도 안받아줘서 다시 우크라로 돌아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시 돌아 온 사람들이 전부 지금까지 러시아 지지하는진 알 수 없는 부분이고요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죠.
그러니까 애초에 제 취지를 잘못이해하신거 같은데 그만하죠 아주 산으로가네요
그냥 서로가 취지를 이해못하시는것 같은데. 님도 제 취지가 뭔지를 모르시잖아요 ㅇㅅㅇ 전 그냥 거기에 반박하고만 있는건뎁.
님의 취지는 결국 러시아나 우크라이나나 똑같다 이소리고 이걸 뭐 반대고 자시고 없어요
제얘긴 푸틴이 자초했다 이 얘길 너무 길게 끌은거 같긴해요
저는 님말도 맞다고 생각해요. 푸틴이 자초했다 저는 아니라고 생각안해요. ㅎㅎ 다 맞는 말이죠. 저도 약간 중간선에서 봐야한다 주장하다보니까 말이 길어졌네요.
러시아 나토 가입 안받길 잘한듯
그때 받아줬으면 또 다른 미래가 올지도?
근데 푸틴 하는거보면 지금 이 사단이 이해됌
개소리 러시아가 먼저 우크라이나 내정개입하면서 선넘은 그리고 러시아가 살아난것도 푸틴시절 운좋게 석유값이 올라서 살아난거지 푸틴이 무슨 개혁을해 산업구조가 소련시절에서 발전된게 없는데
ㅇㅈ 석유값 아니었으면 경제 나락갔음 자본주의 안하고 대도시에 존나 퍼주기만 하는데
어짜피 러 내부서 암살되거나 전쟁패배로 끌려뒤지던가만 남은놈인데 이제 쓰잘떼기없는 지 소설들로 우크라이나 까기 바쁜 양반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