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당내 상황은 몇개월동안 진전없이 윤석열 쪽에서 비대위나 원내대표 누구 뽑겠다고 하고 이준석 쪽에서는 태클거는게 끝임
그것보다 환율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물가는 얼마나 뛰는지, 출산율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는 멀 해야하는지(민생과 관련된 것)
아니면 홍할배가 대구시정 어떻게 잘하고 있을지 그것만 관심 있음
홍할배가 저 당권싸움에 엮어있는게 없고 쟤들끼리(윤석열 측근 윤석열 vs 이준석 쪽) 싸우는게 똑같은 패턴에 뇌절만 하니까 누가 원내대표를 하던 누가 비대위 대표를 하던, 이준석이 가처분에서 이기든 말던
관심이 사라졌음
홍할배가 이준석 언급하고 뭐라 한건 실수로 남을듯.
아예 관여안했어야 함.
할말은 해야지
그게 홍할배 스타일인데
결국 맞는 말이잖아
지들 할 거는 안하고 저기서 싸움만 하면
국민들이 안 좋게 본다는거
국힘 지지율 ㅈ박고 이준석 호감도 ㅈ박고 3.0 1.1 0.0만 뜬것만 봐도 홍할배 말이 맞는거지
맞는 말은 맞았음. 그런데 윤석열과 윤핵관들에게는 맞는말 안하시더라고
즉 강자에게는 90도로 고개 숙이고 억울하게 쫒겨나는 약자에게는 맞는말로 혼내고
전형적인 강약약강의 모습으로 비칠까봐 걱정됨.
이럴때는 아예 안나서는게 맞다고 봄.
연금개혁이나 빨리 했으면..
연금개혁 찬성.
문모씨때 해야하는데 인기없는 정책은 안 해서 조금 늦엇음
처음엔 불구경하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이젠 지겨워서 중계 그만 해주면 좋겠음
피곤해
누가 원내대표 되든 관심이 없음
그놈이 그놈이고 어차피 머만하면 가처분할거고
그게 지금 몇달째냐
ㅋㅋㅋㅋㅋㅋㅋㅋ ME TOO임.
난 그냥 다음주 국토부 장관이 주도해서 발표한다는 UAM, 자율주행 관련 정책 발표.
그리고 최근 한화시스템, SKT, 한국항공공사가 연합한다는 UAM 로드맵.
그리고 그 이전부터 베이스 깔아두었던 홍카의 UAM 산업단지 로드맵.
이게 어떻게 되어갈지가 제일 궁금함.
이젠 그냥 지겨워 이준석은
이준석 권리 보장해주고 조용히 넘어가면 될 일을 왜 자꾸 일을 키우는지 모르겠다.
둘 다 잘한거없는데
둘다 잘한거 없는거 맞는데 난 윤핵관 쪽이 훨씬 더 잘못했다고 봐.
그냥 이준석도 사법적 절차에 집중하고 가만히 있으면 되었고
권선동이 사퇴하면서, 윤핵관도 가만히 있으면 되는 문제였음
둘다 문제
솔직히 이젠 지침
몇개월짼지 기억도안남
이준석 택시기사나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