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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가 과연 보수정권이 맞나요?

가화

저는 지금 정권이 과연 보수정권이 맞는지가 의문입니다.

보수면 보수답게 자유시장경제 아래에서 

선심성 공략 및 포퓰리즘 없이

진보정권이 포퓰리즘 하면서 나라곳간 거덜낸거

나라를 위해 강단있게 정책 추진해서

비워진 곳간 다시 채워넣는게 보수 아닌가요?

그러한데 지금 윤정권은

그저 진보처럼 표 의식해서 진보들이 하는

정책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간 집토끼도 놓치고

나간토끼는 더 도망갑니다.

참으로 답답하군요.

보수정권이면 보수정권답게 정체성을 지키고

최소한(작은)의 정부 역할을 하면서

자유시장경제 바탕하에

금리라던지 공공요금 등 정책들을 펼쳐야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무정체성으로 가다간

정말이지 큰일날 것 같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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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담시티<span class=Best" />
    2024.03.26

    보수 아니고 그냥 문 정권에서 갈라져 나온 정권입니다.

     

    문 정권 분파 세력에 당을 뺏긴 상황이죠..

  • 고담시티
    2024.03.26

    보수 아니고 그냥 문 정권에서 갈라져 나온 정권입니다.

     

    문 정권 분파 세력에 당을 뺏긴 상황이죠..

  • INDEX
    2024.03.26

    한국에서 보수라는 단어는 상당히 변질되어서 기능하는데 conservatism 보수주의는 사실 자유경제와는 대척점에 더 가까움. 그래서 하고 싶은말이 뭐냐면 꼭 포퓰리즘이 아니라도 정책과 통제로 무언가 하려는 시도는 자유경제와는 거리가 멈. 나라곳간이란 표현에서 빚을 줄이는 거는 인정함. 정부의 장악을 줄이기위해 선행되야하는것은 부채기 때문임. 세금을 줄이기 위해선 부채부터 갚아가야하지. 우리나라 보수는 자유를 쉴새없이 외치지만 사실상 진보 보수 할것없이 모두 통제와 국가의 장악을 외치고있음

  • whiteheart

    잡탕당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ㅎㅎ

  • 친홍반윤반김
    2024.03.26

    윤석열과 한동훈 의 무능으로 해결 방법이 없음

    1500조 뿌리겠다는데도 민심이 콧웃음만~

  • 30대처자

    문씨 하수인이었잖아. 보수일리가.

  • 가화
    작성자
    2024.03.26

    정체성 없는 윤정권의 지지율 하락은 너무나도 당연한 수순인것이고 답답하다 못해 참담합니다

  • IronLady
    2024.03.26

    그 정당 정치인들이나 지지자들이나 대체로 입으로만 자유보수주의. 실체는 자유보수주의 이념도 없는 "반민주당" "반공산주의" "반사회주의" 연대에 불과. 걍 매카시즘 정당으로 보는게.

  • 민주는밍구리

    우파인척하는 좌파라서 보수 아닙니다

  • 재범달려홍준표2번

    보수 아닌데 반대편엔 종북 정당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