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입학도 검토해볼만함
박순애 입장엔 엄청 억울
5세가 싫다면 6세라도 해야함
만5세
ㅇㅇ 그러니까 만 5세 반발이 너무 심하다 싶으면 만6세로 올려서라도 지금 우리나라가 만 7세 입학이니까
현재 만6세임
8살 때 입학 아닌가? 만7세로 알고 있는데
8세입학이라 만6세 맞음
아 한국 세는 나이 좀 없애
이입장은 뭐지 5세정책 나온배경을 알면 이런입장글 쓰기힘들건데요...저출산으로 매년 초등 입학생 수
급감하는데 교육예산은 법적보호로 매년
늘어나고있음..실무자들 큰골치꺼리중하나였음.이와중에 교육관련 무지한 박순애 임명과 동시 실무자들이
슬쩍 정책을 올린거지 본질은 예산소비목적임...이걸 모르는 박순애과 초기 성과를 보여주기위해 앞뒤
안가리고 공론화도 없이 냅다 발표한거지...결과로
욕바가지로 먹고 독박쓰고 사퇴한겁니다.
이거 옛날부터 나온건데 목적은 1.사회진출나이을 앞당겨서 생애소득,생산성등을 올림 2.사회진출나이를 앞당김으로써 저출산 대책으로써의 기능 이런 의도임
외국은 만 5세에 입학하는걸루 아는데
사회적 논란을 일의킨 사항이라 반발은 당연한거 였음에도 특별한 사회적 논의를 거치지 않음
또한, 논란이 일자 학부모 단체 대표와의 기자회견 자리에서 정책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나 논리로 설득하는게 아니라 죄인 처럼 행동 및 기자 질문에 도망가듯 하다 신발까지 볏겨지는 상황이 생겨 국민적 조롱 거리로 낙인
애초에 기득권이 걸려있는 싸움이라 퇴보한거임 논의 자체가 기득권때문에 되지를 않음
준비가 안된 상황에서 무작정 발표를 하니 반발이 심할 수 밖에;;;
제대로 준비된 상황에서 진행시키면 가능한데 그게 아니였으니
윤석열 정권 특징이 방향은 인정할만한 것들이 있는데 그게 충분히 준비를 거치지 않고 시작해서 반발 심한부분이 분명 꽤 있음
당장 제일 처음 한 청와대에서 집무실 용산으로 이전한 것도 기존에 국방부에 있던 부처들도 다 옮기고
기존 청와대의 시설도 용산쪽에 충분히 갖추고 옮겨야하는데 무작정 빨리 옮겼잖음
만5세 입학도 마찬가지. 그러면 한학년에 2년의 학생의 있는데 그에 대한 준비는 되었는가?
특히 그 시기에 겹친 아이들은 6세냐 5세냐에 따라 차이가 꽤 많이 남.
근데 만나이는 찬성하는데 언제부터 만나이로 통일해서 사용하려나
아니 용산이전은 무속의힘이고..
하려면 할 수는 있다고 봄
근데 님말처럼 무속의힘이라는 말을 부정 못할정도로 국방부, 합참이 준비도 안된 상황에서 한거지
차라리 청와대에 들어가서 용산 이전 계획을 착실히 하고 옮겼으면 그때만큼의 반발은 없었다고봄
그렇다고 아예 없다는게 아니라 당연히 반발은 여전히 크겠지 근데 굳이 비교하면 그렇다는거지
ㅇㅇ
5세가 싫다면 6세라도 해야함
만5세
ㅇㅇ 그러니까 만 5세 반발이 너무 심하다 싶으면 만6세로 올려서라도 지금 우리나라가 만 7세 입학이니까
현재 만6세임
8살 때 입학 아닌가? 만7세로 알고 있는데
8세입학이라 만6세 맞음
아 한국 세는 나이 좀 없애
이입장은 뭐지 5세정책 나온배경을 알면 이런입장글 쓰기힘들건데요...저출산으로 매년 초등 입학생 수
급감하는데 교육예산은 법적보호로 매년
늘어나고있음..실무자들 큰골치꺼리중하나였음.이와중에 교육관련 무지한 박순애 임명과 동시 실무자들이
슬쩍 정책을 올린거지 본질은 예산소비목적임...이걸 모르는 박순애과 초기 성과를 보여주기위해 앞뒤
안가리고 공론화도 없이 냅다 발표한거지...결과로
욕바가지로 먹고 독박쓰고 사퇴한겁니다.
이거 옛날부터 나온건데 목적은 1.사회진출나이을 앞당겨서 생애소득,생산성등을 올림 2.사회진출나이를 앞당김으로써 저출산 대책으로써의 기능 이런 의도임
외국은 만 5세에 입학하는걸루 아는데
사회적 논란을 일의킨 사항이라 반발은 당연한거 였음에도 특별한 사회적 논의를 거치지 않음
또한, 논란이 일자 학부모 단체 대표와의 기자회견 자리에서 정책에 대한 확고한 철학이나 논리로 설득하는게 아니라 죄인 처럼 행동 및 기자 질문에 도망가듯 하다 신발까지 볏겨지는 상황이 생겨 국민적 조롱 거리로 낙인
애초에 기득권이 걸려있는 싸움이라 퇴보한거임 논의 자체가 기득권때문에 되지를 않음
준비가 안된 상황에서 무작정 발표를 하니 반발이 심할 수 밖에;;;
제대로 준비된 상황에서 진행시키면 가능한데 그게 아니였으니
윤석열 정권 특징이 방향은 인정할만한 것들이 있는데 그게 충분히 준비를 거치지 않고 시작해서 반발 심한부분이 분명 꽤 있음
당장 제일 처음 한 청와대에서 집무실 용산으로 이전한 것도 기존에 국방부에 있던 부처들도 다 옮기고
기존 청와대의 시설도 용산쪽에 충분히 갖추고 옮겨야하는데 무작정 빨리 옮겼잖음
만5세 입학도 마찬가지. 그러면 한학년에 2년의 학생의 있는데 그에 대한 준비는 되었는가?
특히 그 시기에 겹친 아이들은 6세냐 5세냐에 따라 차이가 꽤 많이 남.
근데 만나이는 찬성하는데 언제부터 만나이로 통일해서 사용하려나
아니 용산이전은 무속의힘이고..
하려면 할 수는 있다고 봄
근데 님말처럼 무속의힘이라는 말을 부정 못할정도로 국방부, 합참이 준비도 안된 상황에서 한거지
차라리 청와대에 들어가서 용산 이전 계획을 착실히 하고 옮겼으면 그때만큼의 반발은 없었다고봄
그렇다고 아예 없다는게 아니라 당연히 반발은 여전히 크겠지 근데 굳이 비교하면 그렇다는거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