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같은 쓰레기 커뮤니티 알지도못하고 하지도 않는
30대 후반 직장다니는 형인데 이준석 굉장히 좋아하고 반윤 친홍 스탠스 임.
평소에 돌준석 탄압하면 큰소리로 열변토하면서 옹호함
그런데 ,
요번에 이번 텔레그램 사건 운 띄우면서 반응 관찰햇는데 굉장히 의외였음.
그 정도는 누구나 사적으로 할수잇는 내용 아닌가? 그걸 가지고 언론이 왜그렇고 오바하는거지? 그거는 윤석열이 그럴수도잇는거지
뭘 그렇게 욕을 하냐 권성동이 띄워줄려고 그렇게 사적인 대화로 이야기한거지 ( 용인술 과 같은 맥락 )
매우 상식적인 반응이엇음. ㅋㅋ 이게 커뮤니티에 매몰되지 않은 정상적인 보수 사람들의 사고방식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함ㅋㅋ
그럴수도 있는게 아니라 공인이면 조심해야 하는게 맞는거고 사적인 일으로 이미 탄핵된 사례가 한 번 있어서 더 난리인거지
대통령의 당무개입 <- 이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