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가 못 살고 전쟁 분열이 일어나는 이유도
흑인이 유전적으로 남성호르몬이 높고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거고
동양인이 저출산에 유교사상에 물든 이유도 결국 유전자로 인한 성격 때문인듯
동양인이 공부를 잘 하는 이유도 유전자 때문이고
집단주의,개인주의 사회도 결국 유전자가 만들어 낸 것 같어
인종차별이 아니라 차이를 말하는 것임
생각보다 유전자가 많은 개입을 하는 듯
아프리카가 못 살고 전쟁 분열이 일어나는 이유도
흑인이 유전적으로 남성호르몬이 높고 지능이 떨어져서 그런거고
동양인이 저출산에 유교사상에 물든 이유도 결국 유전자로 인한 성격 때문인듯
동양인이 공부를 잘 하는 이유도 유전자 때문이고
집단주의,개인주의 사회도 결국 유전자가 만들어 낸 것 같어
인종차별이 아니라 차이를 말하는 것임
생각보다 유전자가 많은 개입을 하는 듯
하지만 그런사람이 살아남은것은 어떤 특정 유전인수가 생존에 유별나게 유리하지 않은것을 증명하는 것이겠지. 머리가 좋든 빡머가리든 실상 페니실린 개발되고 근세부터는 뭔짓거리를 해도 생존은 날먹이었기 때문에 허들이 많이 낮아졌지. 이제부터가 본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