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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측은 민주당이 한 후보자 인준과 정호영(보건복지부)·한동훈(법무부)·이상민(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 등의 낙마를 연계하자 “식물 정부를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한 후보자 없이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추 경제부총리 후보자에게 총리대행을 맡겨 인사제청권을 행사해 내각을 꾸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다. 혹은 김대중정부에서 김영삼정부의 고건 전 국무총리가 인사제청권을 행사한 것처럼 문재인정부에서 임명된 김부겸 국무총리가 인사제청권을 행사하는 방안도 가능하다.
인사참사는 생각안하고
그저 민주당탓할듯해 초기엔
박근혜때처럼 온갖 좌익단체들이 들고일어나면 감당이 될까 싶습니다
강행은 안하나
무사히는 어려워보입니다.
당장 당선인부터 정치경험이 없어요
강행은 안하나
문재인정부에서 임명된 김부겸 국무총리가 인사제청권을 행사하는 방안도 가능하다네
그래서 미리 카바 쳤잖아
정치 은퇴 한다고
굥 묻히지 말라는 거쥐
왠지 은따가 되어가는 듯한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ㄷㄷ
이러나저러나 참 걱정
맘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5년간 무사히 나라를 운영해야 할텐데
무사히는 어려워보입니다.
당장 당선인부터 정치경험이 없어요
박근혜때처럼 온갖 좌익단체들이 들고일어나면 감당이 될까 싶습니다
저새키 정치력도없고 앞으로가 더숙제인데 그걸 타개할 능력이 없을듯하다 5년도 힘들듯
5년 채우면 그 다음 대선 이슈는 반윤
정권교체
보수는 홍카는 집권 어려움
그런거 생기기전에~
홍카는 이해 당사자들이 짖어도 소신대로 가는 거지. 국민을 무시한적은
없는데.이건 국민들도 싫다는 거를 개가 짖는거로 생각?
뇌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