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 대선때 홍 vs 문 ( 홍을 찍었습니다 )
=> 그때도 느낀거지만 심상정도 그렇고 문재앙도 그렇고 모든 후보들이 홍아저씨를 물고 뜯고 아주 그냥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 이명박근혜와 같은 당이라면서 국민들도 그렇고 모두 등을 돌렸습니다. 그때저는 홍아저씨의 공략과 말투를 보고 지지 하고 투표도 했습니다.. 그런데 왜 다른 분들은 그때 홍아저씨를 알아보지 못한것인가 ?
2. 이번 대통령 후보때에도 홍을 지지하면서 G7 공략을 보면서 희열을 느끼며 4% 지지율에서 아까운 패배를 보면서 한번더 생각에 빠졌습니다.
왜!!!! 20,30,40 청년들이 왜 !!! 홍아저씨의 매력을 늦게 알아본것일까 ?
p.s > 성남은 재정자립도가 전국1위의 지역이라서 뭘하던지 말아먹기 힘든곳인데 반해 경남은 재정자립도가 성남처럼 높지가 않는곳에서 부채를 전부 갚아서 제로 도시를 만들었고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시청에 Zero 부채 나무를 심었다. 그것을 다음번 경남도지사 더듬당에서 뽑아버리고 다시 부채를 1조넘게 만들었지 그 인물이 김경수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나는 홍의 G7 공략을 보고 홍아저씨를 지지한다. 여전히 지지한다.
고맙습니다. 같이 갑시다.
고맙습니다. 같이 갑시다.
홍형님이 5년 10년 20년 건강하길 기도할뿐입니다
지난 대선때는 탄핵 정국에 안철수가 지지율 빨아먹고 유승민도 독립해서 이길수가 없던 대선이었죠..
닉네임보고 추천드립니다
1. 토론을 안 봐서
2. 이제야 토론을 봐서
됴륵....
이제 20,30 청년들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할때입니다. 우리손으로 바꿉시다
1. 청년층 중에서 그때 솔직히 토론보고 투표장에 간 사람 [거의] 없다고 봅니다
2. 애초에 정치에 관심이 적은 연령층이 2030인데 진짜 목에 칼 들어오고 죽을때가 되어서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그 뛰어난 머리로 바라보니까 그제서야 홍준표라는 정치인의 진목을 알아봤다고 봅니다
을때가 되어서 정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 .................................. 격공감입니다
프레임에 갇혀있었죠
같이 갑시다!
자유주의로 무장합시다.
함께 해서 준표형의 힘의 되어 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