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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세력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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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숭세탁기 청붕이

난 장제원이니 윤한홍이니

 

솔직히 지난 대선에 윤석열에 줄 섰던 사람들이라 꺼렸긴 하지만

 

오늘 한동훈이랑 김종인 쎄쎄쎄 하는 꼬라지보고 찬밥 더운밥 가릴 떄가 아니란게 체감되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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