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오세훈이 대선후보가 된다 해도 별 타격 없다

https://www.youtube.com/live/bPV8CqliUU4?si=K5CsjMZVcKvZyaev&t=3705

쌍권총 안정시켜야 하는데 윤 면회 가고 이상한 분위기를 만들어 버림

국민의 힘 역동작 걸리는 게 많을 거다

박근혜 때는 탄핵 인용 7 대 3으로 봤고, 지금은 99 대 1인데 조기 대선 준비를 해야 하는데

최근 강경 보수 세력이 여론조사 응답률을 확 높여 버리면서 여론조사 결과가 들쭉날쭉하게 되는 결과가 나옴

보통 민심 형 주자들이 (오세훈, 유승민 지칭) 여론조사 비율 높이자고 그러는데 지금 여론조사 1등이 김문수다, 역선택 방지 조항도 붙이면 더 불리하다, 민심 형 주자들 ㅈ됬다

한동훈계 더 줄어들 수도

안철수, 한동훈은 글쎄.. 퍼스트 펭귄이 아니라 지켜보는 펭귄일듯하다

한동훈 언더 73? 정치권 평균 연령으로 보면 젊다는 거지, 대한민국 중위 연령이 45세인데 그러면 본인도 원숙기에 접어든 것, 50대 이상 후보는 원숙함을 드러내야 한다고 본다

지금 보이는 정치인보다 젊다고 그러는 건.. 53세면 아버지뻘이지 젊은 오빠가 아니다

그분은 서태지 음악 듣던 세대고 나는 HOT, 젝키 듣던 세대 

그 다음 소녀시대 세대 그 다음 뉴진스,에스파 세대

2세대 건너뛰고 젊은이들 함께하자 그러면 민주당의 영포티 아저씨들이나 하는짓

민주당, 국힘당 어떤 후보 원하냐? 모르겠다, 나는 임기응변형 정치인이기 때문에 누가 나와도 비슷함

오세훈이 나오면 이준석의 입지가 줄어든다? 그럴 수 있죠, 하지만 오세훈 선거 캠페인을 하는 팀의 장단점은 내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비슷할거다

외교? 지금 나와있는 사람들 다 고만고만, 이승만.장면 이후에 대한민국에 외교 천재 없었다

이번 대선은 짧기 때문에 미디어 중심의 선거가 치뤄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