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장: "대단히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라는...
지난 당대표 선거에서의 좋은 추억과 경험이
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전대때, 윤석열과 어느정도의 각을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63%지지율로 압도적으로
나는 당대표가 됐다
그 당원들 지금 그대로 있다
내가 지금 여조에서는 밀리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압도적으로
지지할 거다
그래서 내가 대통령 후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낙관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
절박함이 보이지않고 유리한 쪽으로만 해석을
하고 있더라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 나밖에 없다
상대후보들은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라고 하면서 결론적으로 나밖에 없어 이런 얘기를 하고 있다"
노컷 김광일 기자: "취재결과, 같은 맥락이다"
희망회로 씨게 돌리고 있는 듯?ㅋㅋㅋ
나름 네임드 딸피들 모아 몸집 불려 오세이돈에게 붙을 생각인듯
잔대가리 굴려 봤자 보수당에서 배신자는 나락
저 인간은 유승민하고 오세훈을 엄청 치켜 세우고 홍시장님은 욕보이던데.
위장보수 김무성의 대리인.
계속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그런데 지금 당원들은 2017년 당대표 선거때 홍준표를 65.7% 나 찍었던 당원들이란다
당심득표율은 73%
보수정당 역대 최고 득표율로 선출된 대표는 홍카!
나름 네임드 딸피들 모아 몸집 불려 오세이돈에게 붙을 생각인듯
잔대가리 굴려 봤자 보수당에서 배신자는 나락
저 인간은 유승민하고 오세훈을 엄청 치켜 세우고 홍시장님은 욕보이던데.
위장보수 김무성의 대리인.
원래 윾빠임
21경선초기, 방송에서 대놓고 윾이 대통령 됐음 좋겠다 해놓고 홍카가 골크 찍고 홍풍 부니 홍카에게 붙었었음
ㅋ ㅋ ㅋ ㅈㄴ 웃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