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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초딩과 아이들, 취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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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홍 정치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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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장: "대단히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라는...

 

지난 당대표 선거에서의 좋은 추억과 경험이

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전대때, 윤석열과 어느정도의 각을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63%지지율로 압도적으로

나는 당대표가 됐다

그 당원들 지금 그대로 있다

내가 지금 여조에서는 밀리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압도적으로 

지지할 거다

그래서 내가 대통령 후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낙관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

절박함이 보이지않고 유리한 쪽으로만 해석을

하고 있더라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어, 나밖에 없다

상대후보들은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 라고 하면서 결론적으로 나밖에 없어  이런 얘기를 하고 있다"

 

 

노컷 김광일 기자: "취재결과, 같은 맥락이다"

 

 

희망회로 씨게 돌리고 있는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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