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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 저 돌 빨때가 있었지

OneCallAway 청꿈단골
진심으로 친홍친준 이딴걸 믿었고


그러다가


분탕취급 당해가면서도 돌 꾸준히 까던 한 게이의 계몽으로 빠져나오게 되었는데


그립네.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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