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이준석에 갑질했다고 쉴드칠 일이 아님.
물론 이준석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조수진은 정당한 이유 없이 윤석열 편 들겠다고 어쨌든 당대표인 이준석의 지시를 거부하고,
논란 일자 사과하러 가면서도 "나이 많은 제가 송구하다" 이러면서 끝까지 자기가 나이 많다는 것을 언급함.
이런 사람같은 인간이 우리 홍준표 지지자들 중 한명이라면 틀림없이 분란의 근원 1순위임.
이준석이 그 당시에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차지하고라도, 사실 이준석 입장에서 당대표 상대로 상대가 이렇게 대들듯이 나오면 빡쳐서 화낼 만도 함. 오히려 똑같이 안 맞서고 책상만 후려친게 잘 참은거.
자기 상관 상대로 나이 자기가 더 많다고 만만히 보고 배째는 부류야말로 사회생활하면서 피해야할 파트너 우선순위.
회사에서 자기 상사가 나보다 나이 어려도 상사한테 대들면 징계 및 해고길 광속으로 타는거.
자기가 그토록 존경하는 윤석열이 대통령 되었으니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참 기대된다.
결론 - 이런 윤핵관과 대깨윤들이 정권교체라는 현혹하는 구호로 나라 망치는 역적 선봉장들
동아일보에서 이상한 아줌마를 데려와서는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아일보에서 이상한 아줌마를 데려와서는
ㅇㅇ
ㅊㅊ
쟤는 무대 믿고 까부는거임
비례 1번 받았을때 페북? 이었던거 같은데
글 올린거 가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