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구 구의원 지방선거에 한나라당 모 후보가 등록
- 이상하게도 선거 유세 기간에 단 한번도 얼굴을 비추지 않음
- 민주당 후보자는 한나라당 후보가 자만하다 큰코 다칠 것이라며 열심히 선거 유세
- 그러나 결국 얼굴을 한번도 안 비춘 한나라당 후보 당선
- 그런데 당선 이후에도 당선자가 모습을 보이지 않자 경찰이 수사에 나섬
- 그 후 한나라당 후보가 변사체로 발견되고 조사 결과 후보 등록 전에 자살한 것으로 밝혀짐
- 알고보니 후보 등록도 그 후보의 와이프가 대리등록
- 결국 당선 무효
2006년 노무현이 싫어도 이건좀
무지성 지지는 예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구나
걍 김정은이 와도 당만 보고 뽑는 매국노들.
헐 이게 뭐야 ㄷㄷ
무지성 지지는 예나 지금이나 다를게 없구나
걍 김정은이 와도 당만 보고 뽑는 매국노들.
헐 이게 뭐야 ㄷㄷ
그 때는 부산에서 한나라당 위상이 지금보다 어마어마했음
부산에서 민주당 의원은 조경태 한 명 밖에 없었음
이런 일이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