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원하는것은 그 새기의 영정이지
영원한 경고세레가 아닌데요?^^
그럼 경고주고 나몰라라 하면 또 유저들이
단합해서 비추주고 신고먹여야 됩니까?^^
정신차리든가 딴 사람이 하든가 이딴 생각까지
드는게 정상입니까? 준표형께서 청년들이
놀수있는 놀이터를 만들어주셨는데 청문홍답에도
분탕치고 자게,토게,정게는 기본입니다 근데
백날천날 기다려봐도 해결이 안되더군요?
저는 정지먹어도 될 각오로 말하고 있습니다
자꾸 이런식으로 하실거면 그냥 청년의꿈은
망했다고 보시고 손 때는게 나을겁니다^^
끝났다 큰일났다
ㅇㅈ 이러다 다 떠나감
저런새끼 정지때리라고 파딱 만들어 놓은거지 경고 주라고 파딱뽑은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