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청년입니다.
요즘 도시 지하철을 보면 적자가 심한 곳이 대부분입니다.
서울이나 부산 대구도 마찬가지 입니다.
도시지하철이 크게 적자가 나는 이유 중 하나는 65세 이상 무료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령화 사회가 가는 이때에, 65세 이상은 무료라는 정책은 100세 시대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5세 이상한테도, 지하철 요금을 받고, 그 받은 돈으로 노인층을 고용해서 일자리 하나라도 더 만드는것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하철 요금을 똑같이 내지는 않더라도 할인된 금액이라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인구감소로 인해서 젊은 사람의 비율이 줄고 있습니다. 반면에 노령층의 인구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65세라는 부분도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무임승차야 말로 지하철이 적자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65세 이상 지하철 무료는 폐지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령층에서 받은 요금으로 노인 일자리 하나를 더 만들자가 제 의견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교공 적자의 주 원인
ㄹㅇ 개공감
80살로 올리자 ㅋㅋ 이거때매 코레일 개적자 라는데
위에 서교공도 그렇다고 하노
인정추 장문추
ㄹㅇ 평균 수명 올라가서 80 이상으로 수혜 보도록 제정 해야 함
70살로 올리고 중 저소득 층만 무료로 사용하게 해야지
이전부터 인지는 하고 있을듯 ㅋㅋㅋㅋㅋㅋ 문제는 누가 총대맬지 ㅎㅎ
줬다뺐는게 엄청힘듬
차근차근 올려야.
ㄹㅇ 그 적자 다 세금으로 메우는 건데 65세는 너무 낮아... 딱히 할일 없으니까 그냥 지하철 뺑뺑이 도는 노인들도 많고 너무 세금낭비임 차라리 다른 쪽으로 복지를 하는 게 낫지
경로우대 만들 당시의 노인들 체력이나 건강상태가 지금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없어져야 바람직하고 아니면 연령을 대폭 상향해야 합니다
이제 없에야지
유엔에서도 65세부터 80세까지는 장년이라고 했다던데, 80세 이상으로 올리자
지하철 적자가 정말 무임승차 때문일까요?
지하철 공익인데 그렇대요
무임승차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할인해 주는 건 괜찮은데 무료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