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종로구 중고서점의 한 외벽에 그려졌던 윤 후보 관련 그림은 커다란 합판으로 가려진 상태다. 건물주이자 외벽임대인인 A씨가 이날 오전 해당 벽화를 가린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정치색이 강한 벽화를 그리면 안 된다는 것이 계약 내용이었으나 벽화 작가가 이를 어기고 정치적으로 편향된 벽화를 그려 이를 가렸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합판 위에는 ‘세상이 예술을 죽였다’라는 문구가 초록색으로 진하게 적혔는데 해당 그림을 그린 작가가 A씨의 행위에 항의하는 뜻으로 남긴 것으로 해석된다.
출처 : http://naver.me/GGokNGRq
누군가가 압력을 행사한것은 아닌지...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분들도 대다나닼ㅋㅋㅋㅋ
건물주가 윤석열 편드네 ㅋ 문석열
이제 야당도 민주당으로 만든 공이 있으니 감싸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