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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ㅈ목질 안좋다고 생각하지만 의문인게

전광훈목사
다들 왜이렇게 예민하지?

오히려 그렇게 시어머니 처럼 굴다가

탈퇴하거나 이곳에 정떨어지면 그게 더 손해같은데?


현생 스트레스 적당한 선 지켜가며

여기서 푸는거지

홍카가 말한 청년들의 놀이터로


시누이가 현미경으로 보듯이 그러지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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