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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은 지양해도 오프라인 모임 같은 건 활성화 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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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 변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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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목이 꺼려지는 그런 건 있더라도, 최소한 청꿈 내에서 아무런 학력이나 나이 보지 않고 토론 대회를 개최를 자발적으로 한다거나, 혹은 북콘서트 인원을 모집하거나, 우파 쪽 토론회에 참여하는 인원 모집이 원활하게 되는 커뮤니티가 되고, 나중에 청년의 꿈 유튜브가 생기면 기자단을 따로 만들어 북콘서트, 토론회, 글쓰기 수업 등과 동아리 갤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하면 취재하는 역할을 한다거나, 아니면 동아리 갤에 표시된 거 말고도, 따로 주제를 모아서 오픈채팅방 파서 어떤 주제를 탐구해서 모임할 수 있는 그런 활성화 커뮤니티로 가야 한다 생각을 해요. 그렇게 해야 진짜로 클 수 있어요. 홍 대표님의 주제에 맞고요. 그러면서 전문가 칼럼엔 정규재 주필님이나 장성철 소장님 이런 분들이 좋은 글을 써주시고 글쓰기 수업 같은 걸 진행하면 신청을 받는 활성화가 되면 무척 좋을 듯 합니다. 

 

 PS: 좋은 칼럼들이 정말 뭍히는 게 우려가 되어서 칼럼 같은 경우는 우리가 정치 게시판에다가 쓰고 정치 게시판이 활성화 되는 역할로써 잘 순환되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인기글 간 장문의 글은 일반인 칼럼에 등록될 수 있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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