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고 새가 울면
꿈 같은 지난 세월
가슴은 에리지만
미련없이 후회없이
내 길을 나는 간다.
한치 앞을 모르고 세상을 살면서도
우리네 인생이지
정처없이 떠돌다가
마음 둘 곳 없으면
그때는 돌아가리다 꽃피고 새가 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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