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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도시전설) 토토로 괴담

마법사랑해

이 괴담은 실제로 이웃집 토토로의 스토리에서 나온것입니다.

 

 

1963년 5월 1일 일본 사이타마현 사야마시 부농의 딸 나카타 요시가 실종됐다. 이후 3일뒤 보리밭에서 16조각으로 잘린 시체가 발견된 사건이 있다.
그런데 이웃집 토토로의 주인공 사츠키 메이의 사츠키는 5월, 메이 = may 역시 5월을 뜻한다. 이는 사야마 살인사건이 일어난 달과 같다.
여동생의 사체를 본 언니는 당시 큰 너구리와 고양이 도깨비를 봤다고 증언했는데 이는 토토로와 고양이 버스와 일치한다. 다시말해 토토로가 이들을 살해했다.
영화에선 토토로를 만난 후 메이의 그림자가 사라진다. 이는 토토로에게 살해당했다는 증거.
고양이 버스에 탄 사츠키가 "다른 사람들에겐 안 보이나봐." 란 대사를 하는데 이를 통해 사츠키도 토토로에게 살해당한것을 추측 가능하다.
어머니의 대사 "소나무서 애들이 웃는걸 본것 같아." 는 죽은 두 딸을 본 것. 아빠가 쓰는 소설은 이 사건에 대한 내용. 이후 엄마는 죽어서 영화 끝에서 애들과 다시 만난다.

 

 

 

위에 내용들은 진짜로 이웃집 토토로에 나오는 스토리를 가지고 사람들이 

이런거 아니냐 추측한것입니다.

 

이후 이것이 진짜인지 궁금한 사람들이 지브리 스튜디오에 직접 문의하였는데

지브리는 이것은 거짓 루머이며 사실이 아니라고 해서 도시전설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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