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 반발이 있던 연동형 비례대표제-당론으로 밀고감
-당대표 말 거부? 당 조직 인사 싹 바꿈
-최고위원 당무 거부하자 자기 권한으로 지명직 최고위원 임명해서 밀고 감
-사퇴하라고 하자 정무직 당직자 13명 해임
-오신환 원내대표랑 상의없이 자기사람으로 정책위의장 임명
-원내대표랑 이준석, 권은희 최고위원 등 불참한 상황에서 윤리위원장 임명
-“19년 추석까지 당지지율 10% 안나오면 사퇴하겠다”-> “바른 정당계 니네가 안 도와줘서 사퇴안함” -> “안철수 귀국하면 원하는 대로 모든 것을 해주겠다” 하지만 안철수 자기랑 상관없는 일이라고 말함 등 이때 매일 만덕산이 였는데 준석아 그거 봤으면 한번 했어야 했다.
만덕산이 개준스기 광렙업 시켜줬지
이때 안철수와 사이도 완전 틀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