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x치들은 그만 방황허고 컴백홈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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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엔 그 뭔가 폭발적인 시대였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4050이 그 시절이네요. 저도 범주에 속합니다만. 거기에 맞게.. 하시기들 바랍니다. 물론 상식이하들도 있긴 합니다만. 정체성+시대의 그 무언가=연구 많이. 끝입니다. 이상.. 이 새벽까지 연구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궁금하면.. 궁금하십시오. 아라주는 분께 말씀 저는.
한편으론 성장과 몰락을 함께 목격한. 동서양 모두. 성장을 할까 할 찰나에 억눌린. 그게 40대와 50초.. 이해가 갑니다. 자신도 모르는 그런 심리. 억눌린.. 이도저도 아닌 세대.. 연구차 메모합니다. 공적 자리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