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걸었다 내눈에 너라는 세상이 보였다
역겨운 냄새들도 있었지만 바다 산 흙 산해진미의 냄새도 느꼈다.
먹었다 시원하고 뜨겁고 달고 짜고 쓰고 맵고 맛의 감촉을 느끼며 난 아이스크림이 녹아 내리듯 내 입속에 녹아 내렸다.
여러가지 소리라는 멜로디가 들려온다 기차 자동차 사람 음악 가지각색 다양한 소리로 들려온다
우주에 공존속 지구에서 여러가지 감촉을 느꼈다
걸었다 내눈에 너라는 세상이 보였다
역겨운 냄새들도 있었지만 바다 산 흙 산해진미의 냄새도 느꼈다.
먹었다 시원하고 뜨겁고 달고 짜고 쓰고 맵고 맛의 감촉을 느끼며 난 아이스크림이 녹아 내리듯 내 입속에 녹아 내렸다.
여러가지 소리라는 멜로디가 들려온다 기차 자동차 사람 음악 가지각색 다양한 소리로 들려온다
우주에 공존속 지구에서 여러가지 감촉을 느꼈다
넌 자꾸 뭔 헛소리를 하는거야 좀 알아듣게 말해 그런 오묘한 말은 나도 할 수 있음
오묘하다라 왜 오묘인지는 각자 알아서 판단하고요 서로 시점이 다른거겠죠
그건 스스로 물어보시길
왜 오묘한지는 저는 모르겠어요
저도 당신보다 더 오묘하고 더 생각하는 말 남길수는 있습니다ㅋㅋ
표현이 예전같지는 않네요 10점 만점에 3점
본인 기준에 굳이 점수를 매겨서 점수 주는 것 자체가 무슨 기준 인지요? 인간이 인간을 점수 할 수가 있는지요? 과연 인간은 동물과 식물과 이 우주와 다를게 있는지요? 인간은 어디서 태어나고 어디로가는지요? 그럼 제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요?
제가 저를 가장 잘 아니까 평점은 줄 수 있죠
그럼 본인의 점수를 주시면 되지 제 점수는 왜 주는지요?
사실을 말했어요
사실의 기준은 뭔가요? 어설프게 제갈량 흉내라도 내보고 싶으신가요? 저는 점수 매기는 사람이ㅜ아닙니다.
생존에 보장성에서 가고 싶은대로요
자 생존에 보장성은 뭐고 철학은 무엇인지요?
생존은 지금 님이 하는 생활이요 철학은 저는 모르겠어요 보고 올까요?
초딩때 독후감 상장 받고 책 안 읽은 티를 내요
저는 그런 말 한 적 없습니다 본인께서 독후감 상 못 받아서 화가 났는지요?
본인 기준에 굳이 점수를 매겨서 점수 주는 것 자체가 무슨 기준 인지요? 인간이 인간을 점수 할 수가 있는지요? 과연 인간은 동물과 식물과 이 우주와 다를게 있는지요? 인간은 어디서 태어나고 어디로가는지요? 그럼 제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요 님이 이렇게 적었구요
화 안났어요
제가 마음만 먹으면 당신보다 더 오묘하고 철학적인 글 남길수 있습니다. 당신이 열받았다면 그것 또한 인간의 본질적인 문제겠지요
네 열심이 쓰세요 화이팅
좀 재밌게 하시고 어설프게 제갈량같은 흉내 내지 마시길ㅋㅋㅋㅋ
제가 님 딱갈이는 아니라서 돈을 주면 생각해볼게요
딱갈이가 뭡니까 따까리지 돈은 제가 주고 싶어도 줄 돈이 없네요 님 글에 제가 글 남기고 이렇게 대화하는 것 자체가 좋은겁니다. 알겠습니까?
알겠습니다 계속 글 쓰라는 취지로 알겠습니다.
그렇죠 다음부터는 이것 또한 관심이니 하며 그냥 논쟁하고 치우면 됩니다. 항상 뭔가 오묘하다면 들러 붙겠습니다
댓글 안달아주면 되죠
댓글 또한 관심 입니다 .
네
세상엔 무관심보다 무서운 일은 없습니다.
돈이 무서운데요
그러면 이 세상을 다 없애고 인간을 다 없애야겠지요. 돈을 만들고 지구를 오염 시키는 것이 인간이니....
생존에 편의성에 직접적 영향력이라 돈이 무섭죠
그냥 인간이 사는데 필요하니까 돈이 무섭다 이렇게 표현 하시길.좀 더 쉽고 간결하게
지금 삼국시대가 아닙니다
간결하게 돈이 무섭죠
생존권의 영향권으로 보시고 계시잖아요
"생존권의 영향권" 이 것도 너무 올드 합니다..
"먹고 사는 인간의 기본적인 문제" 요 정도로 바꿔서 표현 하시기를.....
싫어요 돈을 주면 생각은 해볼게요
돈이 있으면 내가 왜 이 커뮤에 글 남기고 하겠습니까ㅋㅋㅋ 그냥 당신의 글에 내가 응해서 글을 남겼고 그냥 그걸로 만족하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더 나가서 범죄 일으키면 그게 문제고 그냥 제 헛소리일 뿐 입니다.
그러시면 댓글은 달아도 간섭을 하지 않겠다고 한걸로 알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냥 글 남기시고 저는 제 의견을 남기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초등학생때 상 받았고 못받았다고 화나진 않아요
누구나 받는거 하나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