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가 추석 황금연휴(9월 28일~10월 3일)에 읽기 좋은 추천 도서 기획전 '취향맞춤 추석엔 책'을 진행하며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도서 전문 MD가 △베스트셀러부터 △지식교향 △에세이 △자기계발 △어린이 등 다양한 취향에 맞춘 장르별 좋은 도서 76종을 엄선해 소개했다.
알뜰한 책 구매를 위한 팁도 준비했다. 금액대별로 적용할 수 있는 1000원권부터 최대 6000원권까지 중복 도서상품권을 매일 발급받을 수 있다. 친구에게 무료로 1000원 도서 상품권을 선물한 뒤 해당 상품권으로 구매하면 본인에게도 S 포인트 3%가 적립된다.
카드사 혜택으로는 롯데카드 모바일앱 혜택 신청 코너인 TOUCH에서 인터파크커머스를 신청하고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의 6%가 청구 할인된다. 이외에도 카카오페이로 5만 원 이상 주문하면 3000원을 즉시 할인해 준다.
임채욱 인터파크커머스 도서사업실장은 "독서하기 좋은 계절인 데다 일터를 떠나 휴식할 수 있는 6일이면 조금씩 읽어도 책 한 권을 완독할 좋은 기회다. 도서 전문 MD가 선별한 76종의 책 중에서 본인의 취향에 맞는 책이 분명히 한 권은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혜택을 미리 확인하고 알뜰한 책 쇼핑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전 택배 마감은 오는 26일 정오까지다. 이후의 주문은 10월 4일부터 순차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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