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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박정힉 책략가
보고플 때 엄마사진 꺼내놓고

엄마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고왔던 여자의 순정은 이못난 내게 바쳐주고

한마디 원망도 안은채,긴 세월을 보냈지

내 맹세하리라 고생 많은 당신께 이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를 사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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