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말한 좀 수준이 낮아서 대화도 하기가 싫어짐
카페 좀만 바빠지면 혼자 똥꼬쇼하다 알바랑 손발 안맞아서 뭐 미스난거 쿠사리 겁나 맥임;
그래서 내가 커뮤니케이션의 부재 같다, 저도 잘못했지만 소통은 양방이기 때문에 점장님도 소통에 신경 더 써주시길 바란다 했더니 그게 또 맘에 안드나봄
그리고 항상 지 신경 좀만 건드리면 면전에서 한숨 쉬고 짜증내고 해서 짜증 내지 말아주세요 했더니 자기는 이렇게 52년을 살아서 그런거란다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저 나이에 월급쟁이 카페 점장 하는것부터 눈치 챘어야 하는데..
나도 좃같으면 들이박는 성격이여서 매번 들이박았는데 요샌 그냥 "대머리에 주름 많은 고등학생이구나"로 마음 고쳐먹음
빨리 취업해서 이런 사람 더 상대 안해야지
한두번 말하고 감이 오면
말 안 하는게 스트레스 안 받음
사람은 고쳐지질 않음
하지만 함정이 있누
취업해도 저런 사람은 있음 ㅋㅋㅋ
합당한 지적, 돌려까기면 환영이지 ㅋㅋㅋ 나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저 양반은 전혀 건설적이지가 않음.
예의도 없고 지 감정이 중심점이고 나만 피곤해짐
천운으로 다들 좋은 회사도 있음
그러면 회사 다닐 맛 남
진짜로 재밌음
한두번 말하고 감이 오면
말 안 하는게 스트레스 안 받음
사람은 고쳐지질 않음
하지만 함정이 있누
취업해도 저런 사람은 있음 ㅋㅋㅋ
그래서 어른들이 항상 좋은데 취업해라 하는거 아닐까요..?
좋은데도 있음
다만 회사 대우가 좋을 뿐.......
오히려 좋은 회사면 머리 써서 돌려까기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합당한 지적, 돌려까기면 환영이지 ㅋㅋㅋ 나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저 양반은 전혀 건설적이지가 않음.
예의도 없고 지 감정이 중심점이고 나만 피곤해짐
천운으로 다들 좋은 회사도 있음
그러면 회사 다닐 맛 남
진짜로 재밌음
사실상 그 성격을 50년 넘게 살았음 변할 가능성이 많이 낮긴하지ㅋㅋ
고생이겠다
고생이 많네
취업해도 지금 카페같은 사장 만날 수 있음 주의 ㅠㅠ 회사가 좋든 싫든 직장 동료, 상사 복이 따라와야해ㅋㅋㅋ
여기다 썼노
힘들겠노
인간은 두종류가 있다, 나이를 먹을수록 책임을 지는 사람과 나이만 먹었지 영적으로 어린사람.
생각해 봐라 저 두 종류의 인생을 각각 살아본다면 어떤것이 인간성에 가까운 삶인지...
어떤것이 인간적인 삶인지 말이다....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자를 고를거다...
늙어서도 어린아이에서 못벗어난 추한 자기 모습은 상상하기 싫을것이거든 ㅇㅇ
그것이 인간이 나잇값을 해야 하는 이유다.
점장이 후자에 해당하는 꼰대라면, 대우해줄 필요 없다...
다만 그 어리석음을 깨닳게 해줄 주변사람으로서의 의무는 있다.
꼰대는 보통 자존심이 존재감이면서 생명줄이라 잘 안변하는데...
그래도 그게 얼마나 어리석은건지....
차라리 자존심 내려놓고 인간성을 택하면 얼마나 주위의 존경을 사고 마음도 편한지
그걸 깨닳게 해준다면 아마 그 사람, 변할수도 있다...
아니, 단언컨데 그 사람 무조건 변한다 ㅇㅇ
어떻게 깨닫게 해주면 좋겠습니까?
정답은 스스로 개척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