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외국애들은 못한다고 욕하면 더 잘하는군요 열등감에 욱해서 삐지는 놈들과 달리. 이번주 보러 가는데 설레네
사회생활 시작하고 6개월만에 열등감에 질림 ㅋㅋ 최근에 교회에서도 열등감 있는 사람을 만났는데, 내가 한번 안나가니까 목사님이 교회 안나오는 사람은 망한다고 했다고 돌려 까면서 피해다님 ㅋㅋ 잘해주는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은 헌금 150만원 함. 열등감 있는 놈은 150만원도 없을듯.
역시 외국애들은 못한다고 욕하면 더 잘하는군요 열등감에 욱해서 삐지는 놈들과 달리. 이번주 보러 가는데 설레네
사회생활 시작하고 6개월만에 열등감에 질림 ㅋㅋ 최근에 교회에서도 열등감 있는 사람을 만났는데, 내가 한번 안나가니까 목사님이 교회 안나오는 사람은 망한다고 했다고 돌려 까면서 피해다님 ㅋㅋ 잘해주는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은 헌금 150만원 함. 열등감 있는 놈은 150만원도 없을듯.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