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관리자들 청꿈이들(+파딱들 포함)해서 온라인 간담회 여는게 어떤가
어차피 청꿈 자체의 유튭 채널도 있겠다
메이플도 예전에 강화사태도 욕 뒤질라게 먹었을 때 간담회 수차례하면서 그나마 좀 변화되었는데
간담회가 꼭 아니더라도 이렇게 소통방식이 고정되면 안될거 같다.
이거 매번 이렇게 되면 결국 유저들만 나갈거 같은데
차라리 관리자들 청꿈이들(+파딱들 포함)해서 온라인 간담회 여는게 어떤가
어차피 청꿈 자체의 유튭 채널도 있겠다
메이플도 예전에 강화사태도 욕 뒤질라게 먹었을 때 간담회 수차례하면서 그나마 좀 변화되었는데
간담회가 꼭 아니더라도 이렇게 소통방식이 고정되면 안될거 같다.
이거 매번 이렇게 되면 결국 유저들만 나갈거 같은데
내가 사무실 간게 4월이었는데 그 때 이미 말이 나왔던거다. 근데 그 후로 파딱과의 간담회 내지는 소통도 없어보이는데? 아갈약속 밖에 안되는거임 결국.
연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감감무소식
요즘 세상에 유튭 온라인으로 해서 열면 괜찮을거 같은데
메이플처럼 대표로 말할 사람(아마 파딱들이 유력할거 같은데) 몇 분 모시고 zoom 열어서 의견 나누고
나머지 유저들은 온라인 채팅으로 참가하고
사무국의 일방적인 소통 + 대깨준들 및 분탕 문제 등등
이거 한번 제대로 뿌리를 뽑는 시도를 해봐야하지 않나 생각됨
ㄹㅇ 제발
요즘 세상에 유튭 온라인으로 해서 열면 괜찮을거 같은데
메이플처럼 대표로 말할 사람(아마 파딱들이 유력할거 같은데) 몇 분 모시고 zoom 열어서 의견 나누고
나머지 유저들은 온라인 채팅으로 참가하고
사무국의 일방적인 소통 + 대깨준들 및 분탕 문제 등등
이거 한번 제대로 뿌리를 뽑는 시도를 해봐야하지 않나 생각됨
ㄹㅇ 나도 가서 ㄹㅇ 시스템개혁 제시하고싶다
근데 다른 청꿈이들이 이미 예전에 말을 했었는데(내가 기억을 못했나봄 ㅋㅋ)
아직도 간담회 말이 없는거보면 그냥 할 생각 자체가 없나보다 ㅅㅂ...
ㅇㅇ 사무국이 그렇지 뭐 ㅅㅂ
연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감감무소식
아 예전에 연다고 했던가. 최근에 현생이 너무 바빠서 그런가 기억이 제대로 안나넹
이런 분위기가 지속되면 떠나겠지
ㄹㅇ...
내가 사무실 간게 4월이었는데 그 때 이미 말이 나왔던거다. 근데 그 후로 파딱과의 간담회 내지는 소통도 없어보이는데? 아갈약속 밖에 안되는거임 결국.
그냥 생각이 없구만 사무국은
에혀
윗대가리가 애초에 관심 없음
에혀...
그게 가능했으면 여기까지 안 왔지
하긴 글긴 하겠다
할 수 있냐는 의미의 가능이라면 충분히 가능했음. 지선 끝나고 나서도 벌써 한달하고 10일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 4월에 갔을 때 간담회가 지선 이후라고 들었을 땐 납득했는데 그 후로 이 시간동안 아무런 행동이 없었던건 가능했으나 할 생각이 없었던거 밖에 설명이 안됨. 가능은 했지만 의지가 없었던거뿐임.
지난번에도 간담회한다더니 그것도 안했는데?
내가 그 글을 기억못했던거 같음 ㅇㅇ
간담회는 전에 연다고 했던 것 같은데 1억뷰 콘서트처럼 감감 무소식이네요
대딩주딱도 사퇴한다 해놓고 지금까지 버틴건데 간담회는 어림도 없지
당랑 파딱게이 글 다시 한번 봐봐 걍 가능성이 없음
진짜 속상하고 열받네요. ㅠ
어제오늘 양아치짓은 여테 우리가 싸워온 양아치들과 똑같네요..ㅠ
처음으로 현생 미뤄두고,
순수하게 시간과 그 이상 에너지를 쏟아온 청꿈이라서... 더 속상합니다.ㅠ
파닥님...
우리보다 더 유무형으로 힘들터인데...
정말 미안하네요..ㅠ
몰상식한 양아치들 대신해서...
잘못한 악행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파닥 그만두지 마세요.
만약 자른다면...
함께 그만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