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홍준표는 열등감이 좀 있고, 공격성도 좀 있고, 시아가 너무 좁고...

누가보면 tk6선인줄 알겠노

명태야

니가 그렇게 잘났냐?

그렇게 잘난 놈이 왜 사기꾼노릇이나 하면서 쓰레기 인생을 살고있냐? ㅋㅋㅋ

ㅈㄹ하네 무식한거 티내냐 아들러가 열등감에 대해 뭐라 했는지 알고 지껄이는거냐

공격성?ㅈㄹ 미움 받을 용기 . 그게 공격성 이다 ㅂㅅ아 위장 평화때 홍카가 어찌

했는지 는 현실 부정 하냐

현시장이 선거 브로커 새끼보다 시야가 좁겠냐

18새끼야 니새끼 따위가 안타까울 인생이냐 .그럴 시간에 빵에서 나올걱정이나 해라

거울이나 보고 말해라 씨발 ㅋㅋㅋ

자기소개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먼 범죄자세끼가 아구리를 털고있어

그게 정직하고 거짓말안하고 이러니까 그렇게 보이지

범죄자 김건희는 아주 극찬을하더만

이 개같은 범죄자세끼

니 주제에 누굴 폄훼하고 조언을 하냐?

대통령만 아직 못한거지 정치인으로서 최고의 위치를 걸어오고 아직도 그 위치에 계신 분인데.

홍시장님 말씀처럼 본인이 뭔가 대단한 줄로 착각하고 사는 인간이 맞구만.

모내시계 검사다~ 니 잘못건드렀다~

열등감 안 느끼는 사람도 있나?

인간에게는 누구나 취약성이 있어 알게 모르게 열등감을 갖는 존재인데, 그게 없다면?

그게 문제 아닌가?

자기가 우월하다고 믿고 행동하는

과대망상은 무서운 불치의 정신병이다.

공격성이 없으면?

목표를 세워서 그걸 이뤄가는 것도 공격에너지다.

전쟁에서 승리를 하려면 공격에너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를 정말 멋진 공격성으로 승화시켜야 하는 것도 리더의 덕목이거늘.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놈이 무슨 말이 그리도 많나?

시야가 너무 좁아?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그리고 애숭이때부터 시야가 넓다는 놈치고 허풍 없는 놈을 못봤다.

그건 과대망상일 가능성이 99.9%다.

산에 오르기 위해 맨 밑에서 출발하여

땀흘리며 꾸준히 오른 성실함에 시야가 점점 넓어지고

어느덧 정상 가까이 가야 결국은 탁 트인 시야를 갖게 되는 거다.

명태균이 이놈은 진짜 ㅎㅎㅎ

암껏도 모르는, 뭘 제대로 해본 적도 없는

등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