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경기 수원fc전 침투하는 거 딱 봐도 오프사이드 아닌데 오프사이드 비디오 판독 힘드니까 8분하고 나서 어떻게든 오프사이드 만들어서 대구 선제골 취소함
수원fc 상대로 1대0으로 이길 걸 억울하게 골취당해서 승점 2점 강탈당함
오늘 경기 상대 한 명 거칠게 해서 퇴장당하고 Pk선언해서 2골차로 벌리면 대구가 한명 빠진 수원 기세 잡고 여유있게 볼 돌려서 이기는건데
피케이 선언안함
깔끔하게 공도 못 건드리고 발만 쳐서 빼박 피케이인데
Var도 안 보고 넘어감
결국 저 판정에 말리고 흐름 줘서 무승부 거둠
또 비김
자격은 있나 싶은 심판들이 오프사이드도 아니고 골 관여장면으로 애매한 거는 8분이나 var 쳐 보면서 어떻게든 골취만들고 명백하게 빼박인건 피케이 안줘서 순위 비슷하고 잡아야줘야 할 두팀 상대로 이길걸 두 경기 비기게 만듬
선수들은 빡센 일정에 겁나 힘들게 뛰고 있는데
심판 애들은 오심으로 2경기 연속으로 억까 당해서 승점 4점 뺏기니까 응원할 맛이 사라진다
이제 깔끔하게 골 넣어도 또 오프사이드 선언할까봐 즐기지 못하겠고 빼박 PK 상황에도 기뻐해야하는데 또 그냥 넘어갈까봐 환호하지 못할 거 같다.
당분간은 케이리그 풀경기는 VAR도 제대로 판독 못하는 기계 도움을 받아도 오심으로 경기 승부짓는 심판 때문에 정 떨어져서 안 볼 거 같고 K리그 하이라이트나 봐야지
멘탈 회복하면 풀경기 보고
지금 한 경기도 아니고 연달아 당하니까 작년 대통령 경선결과 발표되는 것만큼 환멸 나고 현타 씨게 온다.
진로방해 맞네
보통 피케이 선언되는 상황들은 경합 몸싸움으로 보냐 반칙을 보냐 볼 소유권은 공격자에 가깝냐
수비수한테 가깝냐 등 주관적인 때가 있어서 이게 피케이냐 아니냐 논란이 많은데
저거는 상대 놓치는 건 물론 깔끔하게 공 못 잡고 진로막은 상태로 발 걸음
너무 깔끔하게 사람 다리만 건 태클임
VAR 없으면 심판이 장면 놓쳤다고 그럴수 있지 하는데 저렇게 걸리는 걸 다 보고 있으면서 넘어감
애초에 오프사이드도 아니고 골 관여로 애매한 침투장면 판독해서 오프사이드 만들고 골취한 게 저번 경기인데 진짜 판독해서 잡아야할 빼빡인 장면은 그냥 넘어가서 무기력해졌음
이따구로 할거면 그냥 var 없애거나 Ai 심판 도입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