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 사이즈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7000원인 스타벅스 리저브..
가격을 떠나서 리저브 전용석에서 편하게 마신다는 장점과 원두의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
막입이라 커피의 맛 차이는 모르겠지만 혼자서 더 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게 장점인듯함.
스타벅스 리저브는 나의 작은 사치임 ㅎㅎ
P.S : 청꿈분들 스타벅스 리저브 가면 꼭 저 초콜릿은 챙겨 ㅎㅎㅎ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 기준으로 7000원인 스타벅스 리저브..
가격을 떠나서 리저브 전용석에서 편하게 마신다는 장점과 원두의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
막입이라 커피의 맛 차이는 모르겠지만 혼자서 더 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게 장점인듯함.
스타벅스 리저브는 나의 작은 사치임 ㅎㅎ
P.S : 청꿈분들 스타벅스 리저브 가면 꼭 저 초콜릿은 챙겨 ㅎㅎㅎ
리저브 초콜렛 맛나
맛있음. 개인입맛이지만 달콤함과 특유의 씁쓸한 맛 (?)의 사이를 왓다갓다. 단거 잘 안먹는 사람도 먹을만한거 같음. 리저브 메뉴로 주문하면 1개씩 나옴 ㅎㅎ 별도 판매 계획 없다고 하니 기회되면 한번 즐겨보시기 바람.
이게 행복이지
ㅇㅈ 매주, 격주에 한번씩 스벅에 가서 스트레스를 품 소소한 행복ㅎㅎ
크리스마스랑 어울리는 느낌이네요
지금 크리스마스라 이런저런 행사중.. 스벅은 시즌별로 행사 잘하니까요 ㅎㅎ
저는 보통 사람만나거나 웹툰볼 때 가서요
저는 스벅에서 주로 유튜브 영상이나 웹드를 봅니다.
스벅은 음료시키고 오래 있어도 직원이 눈치(?)를 안주죠.. 그렇다고 너무 오래있어도 민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