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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범 이재영 때문에 눈높이가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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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요셉 연예인
기부를 해도 큰칼도 했던 거라서 익명기부 아니면 신뢰가 안가고,

싸인을 해줘도 큰칼도 했던 거라서 깁스싸인급 정성 아니면 믿음이 안생김.

쌍칼년들 때문에 내가 전보다 사람을 못믿게 되었음.


후지타 토무.jpg

하지만 그래도 믿어야지.

티나가 지옥소녀 역 맡아 학폭가해자 심판하는 장면 나오면서,

티나를 좋아하게 된것도 우연은 아닐거야.

그래도 성기훈처럼 사람은 믿어야 할 존재라고 확신함.


청꿈도 청년들과 어울려주는 홍준표 끝까지 믿어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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