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이 결혼을 반대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에이 영감탱이" 하고 보란듯이 성공해서 제가 맞았다는걸 증명하겠습니다
연애는 해야 저희가 고민을 할것 같은데..
배우자 될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미래의 계획과 포부를 말씀드리며 설득한다 + 홍준표 대표님의 일화를 같이 말씀드린다 ㅎㅎ
홍반장님 사랑해요♥
행동으로 보여드려서 믿음을 드려야죠!
끝까지 노력해야지용
뻣대면 승리한다. 일단 버티야죠.
ㅋㅋㅋ
일단 임신부터 시킬 것 같네요. 사랑하는 여인을 책임지면 되니깐.
전 신호위반이라서,
그 과정을 못 겪어봤는데,
아예 저처럼 차단하는 방법은 좀 거부감드시겠죠?
사회적 통념도 있거 지위도 있으니,,
근데 행복하게 잘 삽니다!!
하루 빨리 손자 만들기를 하겠습니다
허허 참. 장인어른께 당당히 말해야지요.
장인어른 저 홍준표 지지잡니다.
바로 결혼승락!
설득해야죠 ㅎㅎ
반대하는 이유를 개선시켜보려고 노력할 테지만, 끝까지 반대하신다면 불행한 결혼생활일거 같아서 포기를 할거 같습니다.
틀튜브는 믿지않을까요? ㅋ
장인장모 둘 다 반대하는 거면 몰라도 한 명만 반대하면 그냥 밀어붙입니다.
소신껏 솔직하게 자기의 사정을 이야기 한 후 그래도 되지 않는다면 한번더 도전해 본 후에 관두는게 낮지요
그냥 결혼 할 듯 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이라면, 여자쪽에서 의지만 있다면 그냥 하겠습니다ㅋㅋ
장인어른 앞에서 홍준표를 지지한다고 말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결혼입니다.
안사람될 사람의 허락을 받고 손잡고 도망가겠습니다.. 안될까요?
장인 어른과 내기를 신청하지요
최대한 노력을 해보고 여자친구의 행동을 지켜보겠습니다 여자친구가 도와준다면~~~ 끝까지 설득해봐야겠지요
부모이기는자식없죠
최대한 설득해야죠 평생 알고 살면서 척질수도 없구 인정 받기 위해서 노력할것 같습니다.
제 모자란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물어보고 채워서 다시 여쭤봐야지요
연애를 해봤어야..
손주를 안겨드리겠습니다.
사위눈에 눈물흘리게 한다면 장인 본인도 각오해야겠지요.
홍반장님 일화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에잇 영감탱이 하고 능력으로 보여드립니다. 마치 홍반장님처럼요
둘이 좋아 살다보면 인정받는 날이 오더라고요 그대신 잘 살 자신있어야 되지요 우리 홍반장 처럼요
장인의 반대고 모고 강단과 결기 배짱을 가지고 결혼 하겠습니다
강단과 결기 배짱이 없이 어떻게 내여자와
미래 태어날 내 아이를 지킵니까!
그래도 저는 결혼할랍니다
자기가 적합하다는 것을 행동으로 차근차근 보여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말만 번지르하게 하는거보다 진심으로 꾸준히 어필하는것이 중요하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용기있는 사람이 미인을 얻는다'
아무리 반대해도 우리의 사랑을 막을 순 없습니다 결혼은 장인과 하는 게 아니니까요
둘만 도망가서 셋방부터 시작합니다
거짓없는 행동으로 될때까지 앞으로 전진 하겠습니다. 준표형님 처럼
추상적이지만 인생플랜에 대한 신뢰를 드려야겠죠
귤님 혹시 경선토론때 수소랑 탄소세로 울 홍카님 저격하신분 아니십니꽈 ~ ~ ~ ㅎ ㅎ ㅎ
정작 중요한 건 신랑-각시가 될 사람들의 뜻이 제일 중요하겠죠. 서로 결혼할 마음이 있다면 일단 결혼해서 장인어른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걸 증명해 보이면 됩니다.
핵심 포인트) 그때까지는 장인 영감탱이가 우리 집에 발도 못붙이게 할 겁니다!!!!
부모이기는 자식없다잖습니까
여자친구와 손잡고 가서 찾아뵙고 그다음부터 찾아가서 계속 뵙고 왜 싫어하실까 이유를 찾고 말이라도 열심히해서 마음을 돌려야죠.....
물론 난 쏠로.....상상하게해주셔서 감삼돠...
혼자 사는것도 좋아요
"그놈의 영감탱이..
...어디 아픈데는 없을지.."-홍준표-
눈오는 날 알몸으로라도 집앞에서 무릎꿇고 허락받아냅니다
일단 제 집에 못 오게 하고 장모만 오게 한 다음에 용돈 드리면서 영감탱이와 갈라서 쓰면 한푼도 안 준다고 강하게 말할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비추를 안 누를수 없었어요ㅠㅠ
결혼은 장인어른께서 시켜주지 않지요. 선택은 저희가 했고 책임도 저희가 지는겁니다. 조언을 받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마지막 결정은 저와 애인이 직접 할것입니다.
장인이랑 살게아니때문 서로가 좋으면 그만입니다
준표형은 예비며느리가 싫으면 그 결혼 말릴 자신이 있으신지요?^^
일단 제가 사랑하는사람이니까
결혼을 생각하는걸테니
끝까지 설득하고 점수따볼꺼에요!
저는 처음 뵙고 바로 허락을 받았어서 생각지 않은 부분인데요.
만일 장인어른께서 반대를 하셨더라도 끝까지 결혼했을것 같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말아야한다는 생각을 꾸준히 해왔지만 살면서 그런분들도 행복한 모습들을 많이 봐왔구요. 와이프와 연애시절부터 돌아보면 우리들만의 행복이 중요하지 부모님의 며느리조건/사위조건이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무조건 이 여자다 싶으면 꼭 결혼했을거라고생각합니다!
결혼할 사람만 흔들리지 않는다면 축복받지 못한다 해도 결혼할것 같습니다
축복은 부모님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게 축복이겠죠
장인을 설득하려 노력해야지요. 딸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껴준다는 느낌을 장인께서 받으시면 머리론 아니라고 해도 가슴은 오케이 하실것이라 믿습니다
"에이 영감탱이" 하고 보란듯이 성공해서 제가 맞았다는걸 증명하겠습니다
연애는 해야 저희가 고민을 할것 같은데..
배우자 될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미래의 계획과 포부를 말씀드리며 설득한다 + 홍준표 대표님의 일화를 같이 말씀드린다 ㅎㅎ
홍반장님 사랑해요♥
행동으로 보여드려서 믿음을 드려야죠!
끝까지 노력해야지용
뻣대면 승리한다. 일단 버티야죠.
ㅋㅋㅋ
일단 임신부터 시킬 것 같네요. 사랑하는 여인을 책임지면 되니깐.
전 신호위반이라서,
그 과정을 못 겪어봤는데,
아예 저처럼 차단하는 방법은 좀 거부감드시겠죠?
사회적 통념도 있거 지위도 있으니,,
근데 행복하게 잘 삽니다!!
하루 빨리 손자 만들기를 하겠습니다
허허 참. 장인어른께 당당히 말해야지요.
장인어른 저 홍준표 지지잡니다.
바로 결혼승락!
설득해야죠 ㅎㅎ
반대하는 이유를 개선시켜보려고 노력할 테지만, 끝까지 반대하신다면 불행한 결혼생활일거 같아서 포기를 할거 같습니다.
틀튜브는 믿지않을까요? ㅋ
장인장모 둘 다 반대하는 거면 몰라도 한 명만 반대하면 그냥 밀어붙입니다.
소신껏 솔직하게 자기의 사정을 이야기 한 후 그래도 되지 않는다면 한번더 도전해 본 후에 관두는게 낮지요
그냥 결혼 할 듯 합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이라면, 여자쪽에서 의지만 있다면 그냥 하겠습니다ㅋㅋ
장인어른 앞에서 홍준표를 지지한다고 말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결혼입니다.
안사람될 사람의 허락을 받고 손잡고 도망가겠습니다.. 안될까요?
장인 어른과 내기를 신청하지요
최대한 노력을 해보고 여자친구의 행동을 지켜보겠습니다 여자친구가 도와준다면~~~ 끝까지 설득해봐야겠지요
부모이기는자식없죠
최대한 설득해야죠 평생 알고 살면서 척질수도 없구 인정 받기 위해서 노력할것 같습니다.
제 모자란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물어보고 채워서 다시 여쭤봐야지요
연애를 해봤어야..
손주를 안겨드리겠습니다.
사위눈에 눈물흘리게 한다면 장인 본인도 각오해야겠지요.
홍반장님 일화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에잇 영감탱이 하고 능력으로 보여드립니다. 마치 홍반장님처럼요
둘이 좋아 살다보면 인정받는 날이 오더라고요 그대신 잘 살 자신있어야 되지요 우리 홍반장 처럼요
장인의 반대고 모고 강단과 결기 배짱을 가지고 결혼 하겠습니다
강단과 결기 배짱이 없이 어떻게 내여자와
미래 태어날 내 아이를 지킵니까!
그래도 저는 결혼할랍니다
자기가 적합하다는 것을 행동으로 차근차근 보여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말만 번지르하게 하는거보다 진심으로 꾸준히 어필하는것이 중요하지않나 생각해봅니다.
'용기있는 사람이 미인을 얻는다'
아무리 반대해도 우리의 사랑을 막을 순 없습니다 결혼은 장인과 하는 게 아니니까요
둘만 도망가서 셋방부터 시작합니다
거짓없는 행동으로 될때까지 앞으로 전진 하겠습니다. 준표형님 처럼
추상적이지만 인생플랜에 대한 신뢰를 드려야겠죠
귤님 혹시 경선토론때 수소랑 탄소세로 울 홍카님 저격하신분 아니십니꽈 ~ ~ ~ ㅎ ㅎ ㅎ
정작 중요한 건 신랑-각시가 될 사람들의 뜻이 제일 중요하겠죠. 서로 결혼할 마음이 있다면 일단 결혼해서 장인어른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걸 증명해 보이면 됩니다.
핵심 포인트) 그때까지는 장인 영감탱이가 우리 집에 발도 못붙이게 할 겁니다!!!!
부모이기는 자식없다잖습니까
여자친구와 손잡고 가서 찾아뵙고 그다음부터 찾아가서 계속 뵙고 왜 싫어하실까 이유를 찾고 말이라도 열심히해서 마음을 돌려야죠.....
물론 난 쏠로.....상상하게해주셔서 감삼돠...
혼자 사는것도 좋아요
"그놈의 영감탱이..
...어디 아픈데는 없을지.."-홍준표-
눈오는 날 알몸으로라도 집앞에서 무릎꿇고 허락받아냅니다
일단 제 집에 못 오게 하고 장모만 오게 한 다음에 용돈 드리면서 영감탱이와 갈라서 쓰면 한푼도 안 준다고 강하게 말할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 비추를 안 누를수 없었어요ㅠㅠ
결혼은 장인어른께서 시켜주지 않지요. 선택은 저희가 했고 책임도 저희가 지는겁니다. 조언을 받거나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마지막 결정은 저와 애인이 직접 할것입니다.
장인이랑 살게아니때문 서로가 좋으면 그만입니다
준표형은 예비며느리가 싫으면 그 결혼 말릴 자신이 있으신지요?^^
일단 제가 사랑하는사람이니까
결혼을 생각하는걸테니
끝까지 설득하고 점수따볼꺼에요!
저는 처음 뵙고 바로 허락을 받았어서 생각지 않은 부분인데요.
만일 장인어른께서 반대를 하셨더라도 끝까지 결혼했을것 같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말아야한다는 생각을 꾸준히 해왔지만 살면서 그런분들도 행복한 모습들을 많이 봐왔구요. 와이프와 연애시절부터 돌아보면 우리들만의 행복이 중요하지 부모님의 며느리조건/사위조건이 중요한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무조건 이 여자다 싶으면 꼭 결혼했을거라고생각합니다!
결혼할 사람만 흔들리지 않는다면 축복받지 못한다 해도 결혼할것 같습니다
축복은 부모님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게 축복이겠죠
장인을 설득하려 노력해야지요. 딸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껴준다는 느낌을 장인께서 받으시면 머리론 아니라고 해도 가슴은 오케이 하실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