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이 결혼을 반대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에이 영감탱이" 하고 보란듯이 성공해서 제가 맞았다는걸 증명하겠습니다
연애는 해야 저희가 고민을 할것 같은데..
배우자 될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미래의 계획과 포부를 말씀드리며 설득한다 + 홍준표 대표님의 일화를 같이 말씀드린다 ㅎㅎ
홍반장님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장인께서 인정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겠지요.
상대인 여자친구와 대화해보고 최대한 설득하고 안되면 강행할듯 합니다
남자라면 그런 상황 딱 걸리면 내가 책임지겠다!! 내그트면 그래해요
저희 아버지는 외할머니가 엄청 반대하셨는데 매일 퇴근하고 찾아뵙었다고 하네요
반대하시나보군요 ㅋㅋㅋ
에이 영감탱이!! 하고 홍카지지하러 갑니다ㅡ
저희 엄니 아부지는 사랑도피를..ㅋ
끝까지 책임을지고 사위된 도리를 다한다 단 내각시도 성인이라서 각시의 의견을 존중한다
“사위 대신에 아들이 된다.”
이런상황 생각만 해도 넘 싫은데
나는 여자니까
여자입장에서 아빠가 사위를 반대한다면
어떤 이유로 반대 하느냐가 중요한데
인성문제로 반대를 한다면
그 사람을 다시 보게 될 것 같다
내 그래 생각해봅니다
일단 들이대야죠
내여자다 하는 확신이 있다면요
"장인"어른의 딸과 절대로 이혼서류에 "인장"을 안찍을 자신 있습니다
장인어른 마음속에 저에대한 인장을 찍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보여드리겠습니다
결혼 허락해주십시오
배짱과 결기로, 거짓말하지말고, 장인이 반대해도 기차는 간다는 심정으로.
.
..
토오오오론해야죠
그럴자신 없으면 드랍해야죠
ㅋㅋㅋㅋㅋㅋ
나도 속으로는 이노무 영감탱이라는 생각을 할거같고 대응은 선방화 후보고
먼저 장인어른을 자주 뵈면서 나의 진심을 계속 보여드리겠습니다
홍카께서 심오한 질문을 던지셨군요.
처가 가족과 장인 = 국힘당과 연로한 당원들
사랑하는 배우자 = 국가와 그 미래인 청년들 이라고 생각한다면...
하... 그래도 끝까지 설득해서 좋은 가족을 꾸려가야 하겠지요? 그게 도리 겠지요?
시아버지가 날 반대한다면
난 그럼 결혼 안해 흥
짱구 세상에 못나올뻔 했네요 ㅋㅋ
유비가 제갈량에게 한것처럼 될때까지 들이댈겁니다
장인에게 비트코인을 선물한다
고 저에 신랑이 말하네요 ㅡ
내 집에도 못오게 할 것이다
내는 그래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를 여쭈어보고 고칠 수 있다면 고치고, 그 이유가 제 신념에 반해서 고칠 수 없다면 강행돌파하겠습니다.
귀하게 키우신 딸, 아버님이 보시기엔 제가 부족해 보여 당신의 딸 배부르게 하지는 못해도.. 이 못난 사위가 인생을 걸고 노력해서 세상에 이 사람만큼은 굶기게 하고 살지는 않겠습니다. 장인어른. 절받으십시오.
무릎 꿇고 지켜야죠
결혼할 애인부터... 생기고 고민해보겠습니다 ㅠ
장모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결정하겠습니다.
장인이 결혼을 반대한다면 장인과 주도권토론을 진행하고, 장인께 결혼후 대답하겠다고 하겠습니다.
부모는 요즘 의미없습니다 주관대로 밀고나간다 돌진
저는 안할것같습니다. 결혼만큼은 양가 축복하에 하고싶어요
확실한건 곧바로 받아들이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정중히 설득을 시도할것 같습니다.
자식이기는 부모없습니다. 아무리 반대해도 둘이 사랑하면 해주겠죠 저는 부모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거기부터 공략해볼것같습니다
홍준표2번~노래를 불러 마음을 녹이겠습니다.
각시 될 여자친구가 저를 끝까지 믿고 의지한다면, 사나이로서 정면돌파해야죠. 장모님부터 제 편으로 만들겁니다.
5년 안에 반대 당해보고 어떻게 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시는 거라면 미래에 대한 계획을 상세하게 설명해 드릴 거고, 저 자체가 마음에 안 드시는 경우라면 마음에 안 드시는 부분을 여쭤 보고 채워 나갈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반대하신다면 그냥 강행하려고 합니다. 애초에 장인어른께서 반대하시든 찬성하시든 결혼에 골인할 계획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이죠.(단, 예비 신부의 입장도 변함 없을 시에)
당사자 의사가 제일 중요하지요. 만약 자기가 효녀라고 아부지 뜻 따른담 그것도 인정. 사요나라~~
맞는 말씀이네요 ㅎㅎ 결혼을 장인이랑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사요나라~ 굿바이 ㅎㅎ
진정성을 가지고 예비 장인을 설득할 것입니다.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두고 싱겁게 헤어질 수는 없으니까요
서로 좋아하는게 확실하다면 설득하여 허락받는게 가장 좋겠지만 안되더라도 결혼을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결혼 후 지속적으로 눈에 띌려고 노력 할 것 같습니다. 장인어른댁 근처로 이사를 간다던지 지나가다가 한번식 인사를 드린다던지 등등.
무릎끓고 허락 받으려고 찾아뵙는데... 자리에 안계셔서 .. 결혼... 지금은 사이 좋아요 ㅎ
진정성을 가지고 딸을 평생 책임질 수 있다는 믿음을 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각시가 날 좋아한다면 허락받을때 까지 계속 시도함... 각시는 내가 책임짐
부모님의 반대하면 깊이 생각해볼 듯 합니다!
어른이 반대할때는 반드시 그 뜻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될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극복할
수 있다면 결혼 하되 조금이라도 흔들린다면
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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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님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사랑은 쟁취하는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장인께서 인정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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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외할머니가 엄청 반대하셨는데 매일 퇴근하고 찾아뵙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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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대신에 아들이 된다.”
이런상황 생각만 해도 넘 싫은데
나는 여자니까
여자입장에서 아빠가 사위를 반대한다면
어떤 이유로 반대 하느냐가 중요한데
인성문제로 반대를 한다면
그 사람을 다시 보게 될 것 같다
내 그래 생각해봅니다
일단 들이대야죠
내여자다 하는 확신이 있다면요
"장인"어른의 딸과 절대로 이혼서류에 "인장"을 안찍을 자신 있습니다
장인어른 마음속에 저에대한 인장을 찍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보여드리겠습니다
결혼 허락해주십시오
배짱과 결기로, 거짓말하지말고, 장인이 반대해도 기차는 간다는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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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오오론해야죠
그럴자신 없으면 드랍해야죠
ㅋㅋㅋㅋㅋㅋ
나도 속으로는 이노무 영감탱이라는 생각을 할거같고 대응은 선방화 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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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께서 심오한 질문을 던지셨군요.
처가 가족과 장인 = 국힘당과 연로한 당원들
사랑하는 배우자 = 국가와 그 미래인 청년들 이라고 생각한다면...
하... 그래도 끝까지 설득해서 좋은 가족을 꾸려가야 하겠지요? 그게 도리 겠지요?
시아버지가 날 반대한다면
난 그럼 결혼 안해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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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에도 못오게 할 것이다
내는 그래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유를 여쭈어보고 고칠 수 있다면 고치고, 그 이유가 제 신념에 반해서 고칠 수 없다면 강행돌파하겠습니다.
귀하게 키우신 딸, 아버님이 보시기엔 제가 부족해 보여 당신의 딸 배부르게 하지는 못해도.. 이 못난 사위가 인생을 걸고 노력해서 세상에 이 사람만큼은 굶기게 하고 살지는 않겠습니다. 장인어른. 절받으십시오.
무릎 꿇고 지켜야죠
결혼할 애인부터... 생기고 고민해보겠습니다 ㅠ
장모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결정하겠습니다.
장인이 결혼을 반대한다면 장인과 주도권토론을 진행하고, 장인께 결혼후 대답하겠다고 하겠습니다.
부모는 요즘 의미없습니다 주관대로 밀고나간다 돌진
저는 안할것같습니다. 결혼만큼은 양가 축복하에 하고싶어요
확실한건 곧바로 받아들이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정중히 설득을 시도할것 같습니다.
자식이기는 부모없습니다. 아무리 반대해도 둘이 사랑하면 해주겠죠 저는 부모입장에서 생각해보고 거기부터 공략해볼것같습니다
홍준표2번~노래를 불러 마음을 녹이겠습니다.
각시 될 여자친구가 저를 끝까지 믿고 의지한다면, 사나이로서 정면돌파해야죠. 장모님부터 제 편으로 만들겁니다.
5년 안에 반대 당해보고 어떻게 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시는 거라면 미래에 대한 계획을 상세하게 설명해 드릴 거고, 저 자체가 마음에 안 드시는 경우라면 마음에 안 드시는 부분을 여쭤 보고 채워 나갈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반대하신다면 그냥 강행하려고 합니다. 애초에 장인어른께서 반대하시든 찬성하시든 결혼에 골인할 계획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이죠.(단, 예비 신부의 입장도 변함 없을 시에)
당사자 의사가 제일 중요하지요. 만약 자기가 효녀라고 아부지 뜻 따른담 그것도 인정. 사요나라~~
맞는 말씀이네요 ㅎㅎ 결혼을 장인이랑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사요나라~ 굿바이 ㅎㅎ
진정성을 가지고 예비 장인을 설득할 것입니다.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두고 싱겁게 헤어질 수는 없으니까요
서로 좋아하는게 확실하다면 설득하여 허락받는게 가장 좋겠지만 안되더라도 결혼을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결혼 후 지속적으로 눈에 띌려고 노력 할 것 같습니다. 장인어른댁 근처로 이사를 간다던지 지나가다가 한번식 인사를 드린다던지 등등.
무릎끓고 허락 받으려고 찾아뵙는데... 자리에 안계셔서 .. 결혼... 지금은 사이 좋아요 ㅎ
진정성을 가지고 딸을 평생 책임질 수 있다는 믿음을 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각시가 날 좋아한다면 허락받을때 까지 계속 시도함... 각시는 내가 책임짐
부모님의 반대하면 깊이 생각해볼 듯 합니다!
어른이 반대할때는 반드시 그 뜻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될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극복할
수 있다면 결혼 하되 조금이라도 흔들린다면
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