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장인이 반대하면 결혼을 포기할까 같습니다. 상대방을 안 사랑해서가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이여서 그런거 같에요. 분명 반대하는 이유가 뭔가는 있을거고 그 이유가 결혼 생활의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결혼을 해도 마음 한 구석에 남아있는 서로의 앙금과 그 불편한 생활 저는 오로지 현실적으로만 생각해서 그런가 반대가 극심하면 안 할꺼 같네요ㅠㅠ
제가 20대 중반 시절 한번 부모님께서 반대 하셨을때가 생각 나네요....선택 문제인데 ....연애운과 결혼운은 따로 있는것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열심히 산다고 해서 다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돈이 많다고 해서 다 행복한건 아니고 자신만에 철학과 가치관 그리고 꿈과 목적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에이 영감탱이" 하고 보란듯이 성공해서 제가 맞았다는걸 증명하겠습니다
연애는 해야 저희가 고민을 할것 같은데..
배우자 될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미래의 계획과 포부를 말씀드리며 설득한다 + 홍준표 대표님의 일화를 같이 말씀드린다 ㅎㅎ
홍반장님 사랑해요♥
둘이서 상의하여 판단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1. 아이를 가진다.
2. 가족이랑 등질 수 없으니 마음이 아파도 헤어진다.
3. 가출하여 둘이서 인생을 살아간다.
결혼 할 나이 때가 되면 본인의 미래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입이다. 장인이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님에도 결혼을 반대한다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 아닌가요?
1 일단 장인어른을 째려본다
2여친을 들어올린다
3달린다
홍 의원님^^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장인이 결혼을 반대하기 전에 미리 결혼해서 삽니다.
부모가 제 인생 살아주지 않습니다. 판단은 성인인 본인이 하는 겁니다^^
저는 장인하고 결혼 한 적이 없습니다. 나의 영원한 동반자를 만나서 살고있는 겁니다.
장인어른이 내 귀한 딸을 사위놈이 고생시킬까봐 그러는 것일테니 장인어른에게 확신을 심어 줘야죠. 40년전의 홍준표 청년 처럼 그래야죠!
부모님 말씀 안들으면 개고생인지 알지만 서로의 마음이 중요하다 생각돼요 니 내 좋나 나도 니 좋다 이래가지고 왜 나인지 살면서 보여줍니다 거짓말안하고 성실히살면 운도 따른다 내 이래봅니다
저는 장인이 반대하는 결혼했습니다.
지금은 저를 제일 아껴주시는 아버지가 되셨어요. 겪어봐야 사람을 알 수 있어요.
반대하는 결혼 포기 하지 마세요.
사랑이 가족보다 더 중요합니다
저는 장인이 반대하면 결혼을 포기할까 같습니다. 상대방을 안 사랑해서가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이여서 그런거 같에요. 분명 반대하는 이유가 뭔가는 있을거고 그 이유가 결혼 생활의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그런 이유가 아니라면 결혼을 해도 마음 한 구석에 남아있는 서로의 앙금과 그 불편한 생활 저는 오로지 현실적으로만 생각해서 그런가 반대가 극심하면 안 할꺼 같네요ㅠㅠ
부모 반대로 결혼한 사람들 보면 결과가 다 좋지 않음 결국 모든게 부모말이 맞듯 부모가 반대하면 안하는게 맞다 라는게 결론입니다.
결혼은 양가 축복 속에서.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갑니다….
뭐… 일단 연애부터 하는게 우선이겠지만요ㅎㅎㅎㅎ
부모님이 반대한다면 저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장인의 마음도 얻지 못하는자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진정으로 얻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인이 딸의 행복을 위해서 반대하는 것이라면, 아내의 마음을 얻는 것 이상으로 장인의 마음을 얻기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시간이 얼마가 됐던.........
결혼은 장인이랑 하는게 아니다.
이게 맞는듯ㅋ
그건 장인 생각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와이프를 행복하게 할수 있다고 확신한다면 무시하고 밀어붙이는 것이 미래에 장인의 행복임
저에게 결혼할 사람이란
평생을 기쁜 일, 힘든 일, 슬픈 일 등 어려운 일과 상황을
함께 겪고 극복하여 웃고, 행복하고 슬픈 일을 경험하며 서로가 발전하는
행복하게 살아갈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장인이 반대하는 것은 제가 결혼할 사람과 겪는 첫 번째 시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장인에게 저를 증명하여 허락을 받을 것입니다
결혼을 한다면 더 어려운 것을 풀어나가고
어려운 증명을 해야할 일이 많을텐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장인의 마음을 얻지 못 한다면
앞으로 있을 일도 어려울거라 봅니다
가장 어려운 질문입니다..
반대 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장인어른을 설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설득능력 테스트??
정답입니다!!
자존심상해서포기 (여자)
결혼을 장인과 하나요~
사랑하는 여자와 하는거지요.
그분의 반대 의견을 들었으니
염려보다 더 잘살면 되지요.
사랑한다면 포기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허락할 때까지 어떤 것이라도 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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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네요
장인이 반대한 결혼에서 부부의 금슬은 매우 좋을 것입니다. 장인의 판단이 잘못된 것이라고 입증해야하니까요.
설득을 할 것 같습니다. 결혼은 당사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장인어른이 반대한다고 하더라도 사위로 인정받을 때까지 오기라도 부려서 최선을 다할겁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면 그냥 결혼을 포기할겁니다.
정말 결혼을 하고 싶고, 배우자도 동의한다면, 성인으로써 당사자간에 결정하여 결혼하겠습니다.
정말 사랑하면 설득을 시켜서라도 해야지요 세월이 얼마나 걸리더라도요
이쁨받도록 노력하고 그래도 안되면 여자친구의 선택을 존중하겠습니다.
제가 20대 중반 시절 한번 부모님께서 반대 하셨을때가 생각 나네요....선택 문제인데 ....연애운과 결혼운은 따로 있는것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열심히 산다고 해서 다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돈이 많다고 해서 다 행복한건 아니고 자신만에 철학과 가치관 그리고 꿈과 목적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제 부모가 반대를 하면 설득하겠지만
여자의 부모가 반대하면 나중에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원망만 들을테니까요
좋으면 해야지요. 장인이 대신 살아 줄건가요?
자식이기는 부모 없더라고요
술한잔하며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그냥 단념할거같네요 싫다는데 굳이 설득할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완고한 입장이라면 포기하겠습니다.
설득해야합니당
반대하는것이지 싫어하는게 아니라 생각하고 반대의 이유를 극복해야겠습니다.
장인이 반대하시면 일단 내여자에게 나랑 결혼하겠다는 확정을 받은후 장인을 설득하겠습니다.
결론: 장인이 그래도 반대한다면 내여자랑 결혼부터 한다.
할 생각은 없는데요 질문의 가정이니까요 내 의사와 여자의 생각을 반영해서 수긍할지 장인의 원하는 부분을 맞출 수 있는 부분이면 수긍하게 노력을 해봐야겠죠
(경험은 없어서 모르겠네요 )
따님과 아름다운 미래에대한 계획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말씀드릴 것입니다.
눈물을 머금으며 동거 시작
그럴리는 없다 게이야..
왜 반대하는지를 듣고 그 부분을 설득해야겠죠. 반대하는 이유조차 답변못하면 앞으로의 결혼생활이 썩 행복하진 않을것 같네요.
안합니다. 저는 홍카처럼 장인에게 자기가 틀렸다는 말을 하게 할 자신이 없네요.
반대 논리를 어떻게든 뒤집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