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통령의 고향을 보고 뽑아주고도 낙후된 TK와 전라도가 이상한 게 아닐까요? 고향사람 뽑아줬는데 결국 낙후되었다는 것은 지금까지는 정치력으로 먹고살았다는 건데 이게 70년대 80년대엔 먹혔을지 몰라도 더이상은 이런 식은 안된다는 거죠. 대통령을 배출하지않거나 거의 배출하지 않은 경기도 충청도는 먹을거리 다 따내고 잘 살고 있는데 정치력을 보여준 TK와 전라도는 오히려 빌빌대며 살고 있는건, 경북과 전라도가 정치력 외의 경쟁력있는 사업을 영위하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하죠. 딱 로또나 경마에 한탕 쏟아붓는 주의 아닙니까? 이기면 대박(이라곤 하지만 실제론 그정도도 아니고), 지면 더 낙후되는 끝나지 않는 딜레마의 수렁에 빠지는 거죠. 죄송합니다. 술이 좀 들어가서 글이 좀 괴발새발 쓰여졌네요.
대구는 섬유로 출발했으니 패션도시로 이탈리아 밀라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서 한류붐이 광풍입니다. 한국하면 명품이 되어버린 지금 한류를 잘만 이용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건 각론이고 총론은 무지성 국힘후보면 무뇌로 찍어주는 지지층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4대 공항관문론은 정말이지 심장을 뛰게하는 구상이였는데..ㅠㅠ
저도 고향이 TK인데 들리는 얘기에 따르면 대구는 너무 부패가 만연해있고 대구 발전을 위해 섬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한국 섬유산업이 죽은지 20년이 다되어 갑니다. 한국에선 인건비 때문에 섬유산업은 수지가 맞질않죠 국가와 시가 협력해서 다른사업을 빠르게 찾아서 성장시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의 능력은 보지 않고 무조건 보수 아무나 나오면 그냥 찍어주니 시민을 위해 일할 필요가 없고 그저 공천받는 것만 온 힘을 다하니 발전할 까닭이 있겠습니까? 이젠 제발 보수당을 개혁시켜야합니다!!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좀 찾아주십시요!!!!! 이렇게 된 것 다 보수 국민들 때문입니다! 정신 좀 제발 차립시다!!!!!!!!!!!!!!!!!!!!!
자신들의 정당만 믿고 무작정 뽑아주기 때문에 기득권들이 낙후지역이 아니라는 기만함 때문인거 같습니다 TK는 무조건 우리 찍을거니까 하는 마인드
소득은 좋은 회사가 있어야 올라갑니다. 좋은 회사는 좋은 물류시스템과 인적자원이 있어야 들어옵니다. 그래서 저는 하늘 길을 연다는 후보님의 공약이 좋았습니다.
유권자들이 특정 당 몰아주기가 아닌, 좀 더 합리적인 시각에서 유불리를 따져서 투표를 해야 바뀌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당장 종합부동산세 걷어도 이 야단이나는데 정치인들이 감히 지방을 위한정책 내세우기 무서울듯
쪽수에 밀려서 중앙정부에서 안도와줌
서울사람/지방사람의 문제보다는 정치인들 수준과 역량의 문제가 제일 큰듯하네요
후보도 그래요 1.저번에찍은사람 2.저저번에찍은사람 3.저번에찍은사람친구
무조건 표를 주니깐
이제 우리 현명해져야 합니다
사실 대통령의 고향을 보고 뽑아주고도 낙후된 TK와 전라도가 이상한 게 아닐까요? 고향사람 뽑아줬는데 결국 낙후되었다는 것은 지금까지는 정치력으로 먹고살았다는 건데 이게 70년대 80년대엔 먹혔을지 몰라도 더이상은 이런 식은 안된다는 거죠. 대통령을 배출하지않거나 거의 배출하지 않은 경기도 충청도는 먹을거리 다 따내고 잘 살고 있는데 정치력을 보여준 TK와 전라도는 오히려 빌빌대며 살고 있는건, 경북과 전라도가 정치력 외의 경쟁력있는 사업을 영위하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하죠. 딱 로또나 경마에 한탕 쏟아붓는 주의 아닙니까? 이기면 대박(이라곤 하지만 실제론 그정도도 아니고), 지면 더 낙후되는 끝나지 않는 딜레마의 수렁에 빠지는 거죠. 죄송합니다. 술이 좀 들어가서 글이 좀 괴발새발 쓰여졌네요.
서울만 신경써서그래요
아주 안그런건 아니지만 서울도 오히려 세금을 국고와 지방예산에 뜯기는 처지라서..
정당의 텃밭들은 선거철에만 풍족하지, 선거가 끝나면 그 어느 곳보다 홀대 받기 쉬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정당의 텃밭이 되지 말고, 모든 정치인들의 광장이 되어야합니다.
좋은말씀입니다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대구는 역동적이였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기회가 없던건 아닙니다.
첨단복합단지가 조성되고 활력을 불어넣었지만
끝내 그 불꽃이 꺼져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대구의 최대 문제는
주변 TK PK 대도시에 비해 장점이 없다는 것입니다.
경북대라는 내노라 하는 대학이 있지만
이젠 인재를 유지할 여력이 부족한 거죠.
이를 극복하는 유일한 길은 지정학적 위치에 따른 장단점이 없는 산업을 유치하는 길 뿐이라 생각됩니다.
현 시점에서 대안이 될만한 기술은 "메타버스"입니다.
이기술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는 차세대 IT기술이죠. 다만 아직 현실화 하기엔 이르긴 합니다.
그럼에도 지금부터 메타버스에 투자를 하면 제2의 판교가 대구에 생기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대구는 섬유로 출발했으니 패션도시로 이탈리아 밀라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서 한류붐이 광풍입니다. 한국하면 명품이 되어버린 지금 한류를 잘만 이용하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건 각론이고 총론은 무지성 국힘후보면 무뇌로 찍어주는 지지층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4대 공항관문론은 정말이지 심장을 뛰게하는 구상이였는데..ㅠㅠ
전통적 지역 느낌도 중요 하지만, 대구 주변도시 관광지 계념의 보수적 도시 느낌의 변화없이 대구의 발전도 힘들것 같습니다. 대구도 전통적 보수 느낌에서 탈피할수있는 거점도시로서의 변화가 필요할때인것 같습니다.
지역에 많은 도움이 되는 참신한 공약들을 굳이 내놓지 않아도 당만 국힘이면 뽑아주는 곳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대구에서만 5선한 주호영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기득권과 좌빨 쓰레기 정치인들이 많음 추미애 조원진 유승민 김부겸 등등
생산도매만해도 토지나 건물료 임대도 자기것이 아니니 비싼 광역시기피 프차도 굉장히 비싼 임대료 인건비에 매출하락시 보증금이라도 챙기고 나올까요? 광역시는 부모보살핌과 자신에대한기대로 공부를 오래하는 공시족이 많고 나가는 돈은 많고 수입이 줄어 기본소득이 낮게 잡힌다
머리 허연 노인들과 염색한 어른들..
빨간옷만 입으면 다 뽑아주고
뽑힌 인간들은 지 밥그릇만 챙기고
지역일을 안해서 이모양 이꼴이죠..
아직도 선거철되면 암암리에 뒷돈주며 표팔이하고 있으니.. 무슨 지역 발전을 기대하겠습니까?
대구시민들이 주호영 같은 지방 구태 토호들한테 무지성 투표하면서 스스로를 호구로 만든 결과죠.
지금의 TK는 구닥다리 정서로 찌들었다.
잡아놓은 고기에 밥 안주는거죠
표심이 유동적이라면 적극적인 지역 공약을 폈을껀데 '우리가 남이가' 하나로 퉁친게 지금의 상황인거 같습니다
대구는 사람 생각자체가 후진국임(ex 그냥 새누리,한나라당,자한당)변화하는것도 싫어하고 답답함
일편단심 일수도 있겠으나,타도시 사람들에 비해 현저히 차이남... 대도시가 한국이라면 대구는 중국? 이런 느낌이 들죠
이제 과거의 올곧고 묵직했던 TK는 더 이상 없다.
의원님께서도 충분히 아시겠지만 경기권의 사업장도 그쪽으로 이사하는게 아니라 서울서 통근버스로 출퇴근하는 현실입니다.
지역 발전 먹거리 산업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죠
그나마 경북 지역 사람들이 대구와서 소비하는걸로 버틴다 봅니다
꿈을 꾸기는 커녕 현실적 안목도 없다. TK는 아예 볼 눈이 없는 청맹과니다.
대구는 소비도시입니다. 생산이 많지 않습니다.
구미 포항 칠곡 성주 고령 경산에서 돈을 벌고
거주와 소비는 대구에서 하는 자산가들이 많습니다.
기형적이죠.
임종을 앞두고 있는 전통적인 제조업만 ...겨우 성서공단과 북구 3공단만 버티면서 죽을 날만을 기다리며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남았을까요...
대한민국과 함께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대구를 홍준표가 만들기를 기대했는데,
지금은 이나마라도 살면 다행이다라는 심정입니다.
절대 정치 그만두실 생각하지 마시고 다시한번 도전하셔서 제2의 박정희... 선진국 시대를 제대로 펼친 홍준표대통령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무대홍~~~
부산은 신발 대구는 섬유 광주는 반도체 선택을 잘해야 하지요 기득권층 아이템이 선택에 따른 결과라고 봅닏다 대구 출신 홍카도 반성 하셔야됨
현재 투표제도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두당 한 표인 선거 제도로는, 모든 대선 후보가 유권자가 많은 지역과 세대에 더욱 유리한 공약을 내세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구뿐 아닌 전라도, 충청도 등의 지방이 발전되기에는 힘든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구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생산은 포항에서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대구와 경북이 생산과 소득이 매우 불균형하는 것도 원인 중 하나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너무 이상한게 도대체 돈 나올 구석이 없는데 집값은 왜 이리 오르나요? 서울사람들에게는 우스운 금액 일수도 있지만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대기업하나 없는 도시에서 뭔 돈으로 집을 사는지..
그게 지방의 모순입니다
차악 논리도 안 멕히는 지방
그거 외지인이 그래놓는거요 ㅡㅡ
투자 생산 수요 수금이 원할하게 돌아가지 않는 것이 원인이지 않을까요?
망하려면 뭔 짓을 못해? 준표형 대하는 꼬라지 보니 TK는 노답입니다.
꼴찌인가요?ㄷㄷㄷㄷ 몰랐어요
L모사만 해도 휴전선 접경지역에 투자하고 구미에 있는 라인 축소시키고 직원들도 올려보내는걸로 압니다.
지역을 기반으로 날아 오르고 나니 생각들이 달라진거지요..
지방에 대기업 제조업을 계속 유지할수 있도록 국가에서 법적 규제완화를 해야하는건 아닐지
진영논리에 갖혀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국힘당만 뽑아주는 무지성 투표 때문에 정치인들이 TK지역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표를 받을테니 TK발전에는 관심이 없는거 같습니다
무지성 지지
저도 고향이 TK인데 들리는 얘기에 따르면 대구는 너무 부패가 만연해있고 대구 발전을 위해 섬유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한국 섬유산업이 죽은지 20년이 다되어 갑니다. 한국에선 인건비 때문에 섬유산업은 수지가 맞질않죠 국가와 시가 협력해서 다른사업을 빠르게 찾아서 성장시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을 보지 않고. 정당을 보기 때문이지요.
표밭이니까 , 일단은 좀 있어바라 하고 뒷전으로 . 주호*이 욕을 그래 마이 해대면서도 뽑아줍니다. 산업 유치 공약 이런거 없어도 일단 뽑아줍니다.
무지성으로 자기 지지해주는데 뭐 해줄 필요가 없죠
우물 안 금붕어들...
알아서 집토끼가 되어주다 보니?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대구의 발전이 늦어지고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보수정당이 TK와 그 사람들에 대해 딱히 뭘 해주지 않아도 이 사람들은 나를 뽑아줄거야 라는 마인드 때문에 그러지 말아야하는데
대구경북, 광주전남은 각각 보수, 진보의 표밭이고 낙후된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 지역을 신경쓰지 않아도 어차피 표를 주니까 굳이 표심을 잡기 위한 정책이 필요 없죠.
사람의 됨됨이보단 당을 보기 때문이죵
투표를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능력은 보지 않고 무조건 보수 아무나 나오면 그냥 찍어주니 시민을 위해 일할 필요가 없고 그저 공천받는 것만 온 힘을 다하니 발전할 까닭이 있겠습니까? 이젠 제발 보수당을 개혁시켜야합니다!! 국가를 위해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좀 찾아주십시요!!!!! 이렇게 된 것 다 보수 국민들 때문입니다! 정신 좀 제발 차립시다!!!!!!!!!!!!!!!!!!!!!
누가 나오든 정당만 보고 무지성으로 표를 주었기 때문이죠. 잡은 토끼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으니까요.
무지성투표는 원하는바를 얻을 수 없습니다.
대구사람들은 협상을 모르는 것 같네요
광주 대구 둘 다 좀 낙후되가지고
생각도 좀 고루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