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의 인과성만 따지면 닥치고 지지의 과보를 받은 거죠 유효기간 성분함량까지 뜯어보는 깐깐한 식품소비자처럼, 당만 보는 게 아니라 인물을 따져야 합니다 물론 2지선다 3지선다의 한계를 벗어나긴 어렵지만... 정치 아니고 다른 이유도 있겠죠 지역은 생산수단이 있어야 밥을 먹고 삽니다 공장이라든가 특용작물 재배라든가 관광지 육성이라든가
일당독재 수준의 득표율이 나오니 정치인들은 당선에 대한 절박함이 없고, 그만큼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도 부족합니다. 공짜땅이라도 줘가며 유치해야할 과거 수많은 회사들을 떠나보낸 구미의 현재는 어떻습니까? 갈수록 쇠락해가는 대구는 어떤가요? 이제서야 하이닉스 유치니 뭐니 노력해봐도 이미 수도권 중심의 산업으로 재편된 상황에서,제철이 버티는 포항정도 외에는 해결의 기미가 안보입니다.
TK출신의 대통령이 나와도 TK의 현재는 지역분배성장의 대상인 낙후된 곳입니다. 대통령이라면 결과를 내야하니 결국 효과적인 지역에 역량을 집중할수밖에 없죠. 대구를 중심으로 경북도 자체를 통합하든지 해서 자구책을 내야합니다.
대구, 경북 하면 예전 한나라당, 한국당 지금은 국민의 힘까지 작대기만 올려놔도 당만 보수 쪽이면 붙는 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직 까지 정당색이 강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지역을 대표하고 자신의 고향 혹은 사는 곳에 일할 사람 유능한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진영 논리로 뽑으니 매번 그대로 인거 같습니다. 어짜피 뭐 이번에 너가, 다음엔 내가 이게 되니까요. 진짜 큰 이유 없는거 같습니다. 어짜피 보수 타이틀만 달고 나가면 되잖아? 이거기 때문이거 같습니다. 지금 대선도 결국 전략이 하나 아닙니까? 너 민주당 찍을꺼야? 이걸로 대선도 치루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매번 찍어준 지역도 이전에도 앞으로도 똑같겠지요.
자신들의 정당만 믿고 무작정 뽑아주기 때문에 기득권들이 낙후지역이 아니라는 기만함 때문인거 같습니다 TK는 무조건 우리 찍을거니까 하는 마인드
소득은 좋은 회사가 있어야 올라갑니다. 좋은 회사는 좋은 물류시스템과 인적자원이 있어야 들어옵니다. 그래서 저는 하늘 길을 연다는 후보님의 공약이 좋았습니다.
유권자들이 특정 당 몰아주기가 아닌, 좀 더 합리적인 시각에서 유불리를 따져서 투표를 해야 바뀌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보수텃밭이라는 마인드로 현 야당에서
tk를 아예 신경을 안썼죠
하다못해 민주당은 전라도를 챙기기라도 하는데 ㅜ
이상식,이인선같은 무능한 사람이 20~30%득표률 나오는 국회의원 후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의 대구수준. 실력보단 당보고만 당선시키는 행태.
발전 시키면 지역 특혜라고 비난 받을까봐 아닐까요?
도시가 노후화 되있고, 기업들이 입주할 메리트가 없기 때문입니다.
공약을 안지킴~~선거때만 공약남발
솔직히 전 지역 특히 텃밭이라면 정치인들이 지역을 위해 일한다기보단 자신의 잇속만 채울려 하는것 같습니다.
공약이 무엇이든 공약 이행율이 어떻든간에
당 간판만 보고 무조건 찍어주니까
의원들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주호영 의원이죠.
TK분들도 이제는 당이 아닌
개인의 능력과 공약을 보고 찍어야하는데
이번 경선을 보니까 아직도 멀은거 같네요.
홍의원님은 구체적 발전 계획이 있으신데도
TK어르신들은 관심한번 안가지는걸 보고 놀랐습니다.
무지성으로 윤석열 찍은 TK분들은 곧 땅을 치고 후회할겁니다.
국제국항 TK 지역 승인을 바탕으로한 첨단산업유치 당근주겠다 했는데도 안찍어주니까 서러워서 올리신건가
이번에 보니, 그래도 싼 곳입니다..
밀당을 잘못하는 거같습니다 TK도 대통령이 잘못하면 민심이 떠날수 있다고 보여줘야 하는데 그러질 못한거 같습니다
음...??음
인물을 보고 뽑지 않습니다. 오로지 당만 보고 뽑습니다.
발전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대구 출신이라고 무작정 뽑습니다.
이로인하여 그렇게 노력하지 않아도 그 당의 누가 나와도 당선이 될 정도가 바로 대구 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살아와서 지켜 본 결과가 그렇습니다!
대구가 3대 광역시이지만 제일 못 삽니다.
무엇하나 큰 기업도 없고 심지어 구미 공장이 죽는 바람에 대구에
오고가는 사람들도 일자리를 많이 잃었습니다. 기껏 대구에 기업이라해도 현대 1차,2차 이정도가 다 입니다.
그나마 IT있다고 해도 이것도 별 영향은 없습니다.
그리고 물류 교통 편 또 한 좋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관문공항 정말 기대했는데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ㅠ.ㅠ
앞으로 다가올 시장도 걱정입니다!
맞말추🙆♀️
👏🏻👏🏻👏🏻👏🏻👏🏻
대기업이나 고소득 산업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정치와의 인과성만 따지면 닥치고 지지의 과보를 받은 거죠 유효기간 성분함량까지 뜯어보는 깐깐한 식품소비자처럼, 당만 보는 게 아니라 인물을 따져야 합니다 물론 2지선다 3지선다의 한계를 벗어나긴 어렵지만... 정치 아니고 다른 이유도 있겠죠 지역은 생산수단이 있어야 밥을 먹고 삽니다 공장이라든가 특용작물 재배라든가 관광지 육성이라든가
대구의 공장, 회사가 점점 줄어들고 교외로 빠져나가고 있고,
젊은 인구는 서울,경기로 오고 있습니다.
공장,회사가 먼저 육성되어야 겠습니다.
그럴려면 인프라(기업법, 육성산업, 항공,항만,도로)가 구축되어야 겠고요.
미국 텍사스가 삼성한테 해준만큼 대구가 해줬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수만명이 먹고 살수 있었을 건데, 우리나라는 정부의 실책이 큽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이번 테일러시에 짓는 공장 부지에 대해 1~10년은
재산세의 92.5%, 11~20년은 90%, 21~30년은 85%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제공받기로 했다.
부지에 건설되는 부동산에 대해선 10년간 세금의 92.5% 면제도 약속받았다. "
당만보고 뽑으니깐…오만함…? 어차피 찍을거자나? 이런 마인드;;;
이번처럼 그저 분위기에 휩쓸려서 무지성으로 지지하니 그런 것 같습니다. 본인들에게 누가 이익이 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야 하는데, 그런 고민이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 또한 대구경북지역은 잡은 물고기라고 생각해서, 제대로 된 정책 제시도 없이 그저 거수기로만 생각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런게 바뀌려면 시민들의 의식이 먼저 개선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스스로 거수기 노릇만 자초하고 있으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TK는 보수 텃밭이라 신경 안 써도
무조건 우리 찍을꺼얌!!
이런 거만한 생각 때문이 아닐까요?
존경하는 홍버지님♡
윤석렬지지하는거 보고 더정떨어짐
순간 깜짝 놀랬어요ㅋㅋ
저보고 윤석열 지지해서 정 떨어진다고 말하는 쥴 알고ㅋ억울할 뻔 함ㅋㅋ
Tk지역민의 세뇌적 충성심 (비하아님)
Tk지역민이여 깨어나라 !!
더워서 생활여건이 안좋아서...?
그러게요.. 참 아이러니하네요
정치적으로 이용만 당한거죠. 호남도 마찬가지고요.
국민을 노예로 만드는 갈라치기 정치는 그만둬야 하지만
국민들도 선택을 잘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엔 앞으로 5년 동안 TK는 제자리걸음입니다.
TK에 살고계시는 당원여러분들 TK를 살릴 홍준표를 밀어내고 멍청한 윤도리 밀어준 댓가가 쪽박일텐데 실망입니다 틀튜브에 빠져서 옳고 그름도 모르는 TK멍청한 당원들
경상도 이번에 오만정 다 떨어짐 멍청함
노인당원들이 문제입니다ㅡ65세부터 투표권을 주지말아야됩니다ㅡ사탕맛에 분별력이 떨어지나봅니다ㅡ최악입니다ㅡ
..🥲 경상도 잘못없어요
일부는 잇겠지만
TK의 손으로 국민의힘을 끝장내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일당독재 수준의 득표율이 나오니 정치인들은 당선에 대한 절박함이 없고, 그만큼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도 부족합니다. 공짜땅이라도 줘가며 유치해야할 과거 수많은 회사들을 떠나보낸 구미의 현재는 어떻습니까? 갈수록 쇠락해가는 대구는 어떤가요? 이제서야 하이닉스 유치니 뭐니 노력해봐도 이미 수도권 중심의 산업으로 재편된 상황에서,제철이 버티는 포항정도 외에는 해결의 기미가 안보입니다.
TK출신의 대통령이 나와도 TK의 현재는 지역분배성장의 대상인 낙후된 곳입니다. 대통령이라면 결과를 내야하니 결국 효과적인 지역에 역량을 집중할수밖에 없죠. 대구를 중심으로 경북도 자체를 통합하든지 해서 자구책을 내야합니다.
목포랑 같은 이유라고 봅니다. 손혜원같이 대놓고 패악질을 부려도 호의가 계속되니 받는 입장에서 오히려 호의를 의무나 권리로 인식하는거죠. 고마워하기보단 당연하고 만만하게 생각해서 아닐까요
그쵸~90%득표률 민주당
노인당 자체가 싫습니다
홍준표가 대통령 안되어서 그렇습니다
🤗최고의 정답!🤗
어느 정당을 막론하고 특정 지역에서 특정 당 밀어주기는 고착화 되었습니다.
보통 이런 지역들은 어짜피 우리가 깃발만 꽂아도 당선되니 신경을 덜 쓰더라구요
마치 오래된 연인의 소중함을 잊은 바보같은 이를 보는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자기들 안찍어주니까 안챙겨주고 국힘은 어차피 텃밭이니까 우리 뽑아주겠지 하는 마음이겠지요
전 대구에서 물건 받아 팔아요
전기함이 아주 저렴하고 품질도 좋아요
뭐 암튼 대구는 홍준표님을 대통령으로
안만들어서 저렇게 사는 겁니다
여러 기업의 공장들을 들여오기에는 가구들의 자산효과때문에 지대가 비싸고,
첨단산업을 비롯한 혁신기업들이 들어서기에는 서울에 비해 소비를 담당하는 인구풀과 고용 및 생산을 담당하는 인재풀에서 전반적으로 밀리다 보니
경북의 소비도시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청년의 꿈에서는 여러 정치적인 이유를 들고 있지만 여러 경제적인 이유들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대구, 경북 하면 예전 한나라당, 한국당 지금은 국민의 힘까지 작대기만 올려놔도 당만 보수 쪽이면 붙는 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직 까지 정당색이 강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지역을 대표하고 자신의 고향 혹은 사는 곳에 일할 사람 유능한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진영 논리로 뽑으니 매번 그대로 인거 같습니다. 어짜피 뭐 이번에 너가, 다음엔 내가 이게 되니까요. 진짜 큰 이유 없는거 같습니다. 어짜피 보수 타이틀만 달고 나가면 되잖아? 이거기 때문이거 같습니다. 지금 대선도 결국 전략이 하나 아닙니까? 너 민주당 찍을꺼야? 이걸로 대선도 치루려고 하는데 지금까지 매번 찍어준 지역도 이전에도 앞으로도 똑같겠지요.
홍님께서 공약하신 4대관문으로 하늘길을 열어야되는데 ㅡ너무도 안타깝습니다ㅡ박정희공항을 기대했는데 대구 경북지역도 이젠 경제가 살아나겠다고 좋아했는데ㅡ꼭 후보교체가 있으시길 ㅡ꼭 꼭 ᆢ
요건 호남도 마찬가집니다 여긴 보수에서 후보도 안 내서 더더욱 민주당 텃밭이에요 대구는 민주당 후보라도 내지 광주만 봐도 후보조차 내질 않습니다
유권자들이 당만 보고 뽑고 양당도 텃밭이라고 별 관심 안주는게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진영 논리 하나로 먹고사는 국회의원 싹 다 갈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경선 지방호족들 보고 제대로 느꼈네요. 각 분야 엘리트라는 사람들이 돈과 권력에 눈이 멀어있으니 솔직히 구역질이 나네요..
대구는 보수의 성지 애국심 강한지역입니다 단결을 잘합니다 지난보선에도 바꿔보자는 간절한바램에 투표율이 제일 높았습니다 신천지 코로나 터졌을때 시민들 스스로 가게문을 닫고 마스크대란에도 불만을 자제하며 자체적으로 의연하게 대처했습니다 대구코로나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말이죠 물론 폐쇄적인 면도 많습니다 스스로를 바꿔보려 노력하질 않죠 대구연고지에 출마만하면 당선은 따논당상이라고 생각하는 구태들만봐도. 그걸또 뽑아줍니다 늘 이용만 당해요 문정권들어와서는 이념적으로 더 외면당했습니다 생산활동자체가 멈추다시피한 상태 대구도 시민들도 이젠 변화해야합니다 그래서 홍카께서 되길 청년들은 더 간절히 바랬습니다 아직 기대를 버리진 않았어요 홍카의 개방적인 자유민주주의가 대구에 닿길 바랍니다 무대홍!
TK 지역구 정치인들이 반성해야겠지요.
고인물은 나태해지고 썩어버리기 마련이죠...
줄세우기 정치 권력탐욕 무능력 국민을 얕보는 행태 대통령만 되면 자기들끼리 나눠먹기 말만고향 대권만잡으면 끝이라는 양아치들
지역 행정의 부패를 근절하고 규제 혁파를 통해 지역 중심성을 강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팔공산만 오르는 주XX같은 구태들이 다 해쳐먹어서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