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2

역시 마이홍카👍👍👍 사랑합니다

청년의꿈 정말 좋은 곳이네요.

홍 아버님 좋은결정 하셨습니다.^^*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면 되죠.

가던 안가던 존중합니다.

지금 여기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애도를 표하셨으니 고인과 가족분들께 그 마음 충분히 전해졌을거라 생각합니다. 의외로 네이버 기사댓글들에 준표형이 조문가는것이 도리아닌가 에대한 의견을 공감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역시나 소신있다. 전두환도 프레임 이 씌여졌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등

덕분에 국민들이 다시금 생각할 기회를 주셨으니 그 하나만으로도 조문가신것 이상으로 큰 애도를 해주신것 같습니다.

청년들의 마음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니 안좋아할수가있나

어느 선택이든 존중합니다

무대홍!!!

화환정도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우리의 의견을 들어주시다니 ㅜㅜ

감동에 눈물이 핑 도네요 ㅜㅜㅜ

항상 옳은 길을 가시고 계시지만 염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다들 반대가 심한 듯 합니다.

맘 바꾸시는 게 어려웠을 거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대표님 항상 응원합니다! 무대홍 가즈아!

또한번 감사하고 존경한단 말씀드립니다

역시 울 홍카~ 존경합니당~~~^^*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했습니다.

조문 그냥 안하셔도 충분히 애도를 표하셔도 됩니다.

안갔으면 좋겠는데 준표형이라 그냥 갈거같다 했는데 다행히 마음 바꾸셨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무조건 충분히 생각하시고 청년들의 민심들의 마음을 헤아리시는 그 마음으로 충분합니다. 마음으로나마 고인의 명복을 비시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여기 이런 글을 올리신 것으로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한 것이니 마음 편안히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당당한 준표형. 똘기도 멋졌던 준표형이 이제 사람들의 여론에 조심스러워 하고 진중해지시는 거 같아요.

홍준표의 일거수 일투족이 진의가 왜곡된 채 온통 적대적인 언론과 여론에 의해 오염되고 있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조문은 가지 않더라도 명복정도는 빌수 있죠 조문을 가시지 않은건 좋은판단입니다

어려운 고민이셨을텐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저희야 뭐 개인적인 관계가 없는 남의 입장이라 이야기 하기 비교적 쉬웠을 수 있지만

의원님 입장에서는 복잡한 문제였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조문관련 어떤 결정을 하시더라도 존중합니다.

제 기우이겠지만... 이번일로 청꿈이 대표님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앞으로 이 틀에 갇혀 그동안 대표님의 소신에 반하는 사례가 반복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사안별로 잘 판단하셔서 항상 좋은 결정 내리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현재... 준표형은 나라와 국민의 안위와 성장 발전을 위한 핵심 사안들에 대한 '메시지'를 적시에 내 주시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싶습니다. 다른 건 일단 백의종군하는 조용한 모습으로.

홍카추 좋은 결정이십니다.

소통왕ㅠ

재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의원님

홍카님 요즘 여러 일로 많이 지치신 것 같습니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봅니다.

민감한 문제에 대해 저희와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표형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진심 너무좋은 결정입니다 ❤ 🤍

국민과 소통하는 진정한 대통령 홍준표

준표형은 소통형❤

무슨 결정 하셔도 지지하고 이해할 거라는 생각이었지만, 홍카 본심 왜곡하는 기사 나올까 단순하게 헤드라인만 보고 물어뜯을 인간들 때문에 걱정이 된것도 사실입니다. 소통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이대로 쭈욱~존경합니다

국민과의 소통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화 보내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결정이든지 존중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가셔도 된다고 생각은하나 여론이 너무 안좋으니 안가셨으면 했는데 너무 잘하셨습니다.

준표형 감솨🙆⭐🇰🇷

잘하셨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충분히 그 뜻은 전달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소통해주시는것만 해도 감사한데.. 이렇게 진짜 저희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고 피드백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홍카 화이팅!!!!

역시 준표형 굉장히 영리하게 조문 문제를 풀어나갔습니다. 이미 각종 언론 보도에는 준표형이 조문을 가고 싶다는 뉘앙스를 보였고, 실제 행동은 청년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기대도 져버리지 않은 모습이 마치 중립외교마냥 두 가지의 명분을 다 취하셨네요. 현명합니다

형님의 결정 존중합니다.

저희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