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으로서의 선택은 악수라고 생각합니다. 조국수홍 프레임에 갇혀서 눈물 흘리시고 또 프레임질 당할 여지를 안 주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광주에가서 보수당은 싫어도 홍준표는 싫어할 이유가 없다! 라고 외치신게 물거품이 되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단순하니까요...
김영삼 대통령이 대통령 취급도 안한 사람인데... 절대 안됩니다... 마지막 도리니 뭐니 가야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중도층과 젊은 세대는 절대 이해 못합니다. 오늘 오전에 윤도 간다고 했을때 대부분 사이트에서 욕으로 난리났다가 안간다고 해서 그래 제발 가지마라 이렇게 바뀐거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가지말라는 사람들은 의원님 미래를 위해서 극구 말리는 것 입니다 이 사이트도 젊은 세대+중도층 전부 끌어모을려고 만든 사이트잖습니까.
소신대로 하시면 됩니댜.. 가고자하시는 것이 소신이라면.. 소신대로 해주세요.. 지지자 눈치보기 시작하면 앞으로도 계속 봐야합니다. 오히려 눈치보기 시작하면 홍준표의 가치는 떨어지고 지지자는 실망합니다. 이것 말고도 홍준표를 지지해야할 이유가 차고 넘칩니다. 일부 지지중에서 조문으로 지지을 철회하는 일부 지지자가 있다면.. 그 지지자는 진정한 홍준표 지지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일부 댓글들이 소신있는 모습에 젊은 이들이 지지했다라고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2030들이 지지한 큰 이유는 생각이 유연하지 않아도 소통이 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바꿔나갈 수 있는 모습에 큰 지지를 한 것입니다. 소신있게 나가는 모습에 좋아한 것은 나쁜 사람들에 굴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는 모습의 '소신'에 지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께서 일부만 알고 계시는 것이 많아 댓글 답니다. 의원님의 국가 운영 철학과 나라를 어떻게 바꾸어 나가야되고 공정과 정의가 무엇이냐 자유대한민국의 가치가 무엇이냐를 젊은이들에게 알려주고 그것에 부합하여 의원님을 좋아한 것 입니다. 자기가 부족한 부분의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그것을 알기위해 노력을 한 부분에 2030들이 좋아한 것이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못하고 걱정되는 것에 소신있게 밀고 나가는 모습에 좋아한 것이 아닙니다.. 청년들이 반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의원님이 괜한 누명을 쓰고 그것을 해명하기위해 고군분투했던 청년 지지자들의 경선 트라우마가 또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광주민주화때 돌아가신분들은 원치 않은 죽음을 맞이하였고, 전두환전대통령은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없이가져온 명을 다 살고 가셨읍니다. 유족분들과 국민들은 얼마나 울분이 비통할까요. 그러니 굳이 홍형님께서는 조문을 가실 필요는 없으신것 같아요. 오히려 지금 민주화운동으로 인해 희생된 분들에게 명복을 빌어주십시오. 그거야 말로 유족분들과 희생된 영혼들에게 위로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정치인으로서의 선택은 악수라고 생각합니다. 조국수홍 프레임에 갇혀서 눈물 흘리시고 또 프레임질 당할 여지를 안 주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광주에가서 보수당은 싫어도 홍준표는 싫어할 이유가 없다! 라고 외치신게 물거품이 되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단순하니까요...
조문을 가지 않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조문 취소해주십시요 청년들이 부탁드립니다
고인의 잘잘못을 떠나 조문은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 대통령이라는 호칭도 부당합니다 안가는것이 좋습니다
절대로 안됩니다
가시면 안됩니다
준표형이 늘 그래왔듯이 소신대로 하시면 항상 그 뜻을 존중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옳다고 생각하시면 어떤 역경과 고난, 비난이 있어도 끝까지 밀고가셨던 모습에 감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당 대표가 한 것처럼 화환만 보내는 정도가 적당하지 싶습니다. 의원님의 깊은 뜻이야 잘 알겠지만은, 국민들이 좋지 않게 본다면 재고하심이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생각이바뀌었어요!!!
가셔서 인터뷰까지하고오세요!
사죄하고가시지그러셨냐고..
정말 어려운 질문입니다......
1) 모두 걱정하는 마음( 프레임)에 가지 말라
2) 청년들이 싫어하니 가지 말라
3) 마지막 예의니 가야 한다
4) 어떤 선택에도 지지하니 홍준표님 의지대로 하시라...
참 어렵네요...ㅠ
사실 저라면 갔을 것 같은데..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그것이 전부. 아까 댓글은 청년들의 마음을 알아달라 적었습니다.
제가 주제넘었습니다.
홍준표의원님 마음이 가장 편하실대로 하셔야겠지요. 저는 응원하겠습니다.
집권을 위해 국민을 살해한건 인간이 할짓이고
어째든 대통령을 지낸분인데 조문을가지 않으면
인간의 도리가 아니다?이무슨 개같은 망발이 다있노?
김영삼 대통령이 대통령 취급도 안한 사람인데... 절대 안됩니다... 마지막 도리니 뭐니 가야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중도층과 젊은 세대는 절대 이해 못합니다. 오늘 오전에 윤도 간다고 했을때 대부분 사이트에서 욕으로 난리났다가 안간다고 해서 그래 제발 가지마라 이렇게 바뀐거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ㅠㅠㅠ 가지말라는 사람들은 의원님 미래를 위해서 극구 말리는 것 입니다 이 사이트도 젊은 세대+중도층 전부 끌어모을려고 만든 사이트잖습니까.
전 김영삼도 대통령 취급안하는지라 역대 문재인 .노무현 담으로 무능한 대통령이라 생각하기에
Imf 대통령 .
과거에는 전두환이 조문 간다고 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처럼 2030을 중심으로 한 신보수의 지지를 받는 상황에서 가는 건 마이너스인 거 같습니다. 빠져나가는 게 좋습니다.
이건 가던 안가던 프레임질 당할 거라고 봅니다
개인자격이면 가는게 맞겠지만 정치인으로선 재고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짬나는대로 홍문청답에 머무르다 보니 준표형의 심기나 의중이 조금씩 읽혀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헛다리 짚을 수도 있지만요.
전두환 집안과 악연이 있는 준표형의 조문은 일반 정치들과는 의미가 좀 다르다고 봅니다.
오래 전 한 사건으로 그의 가족을
응징했던 사람(검사)이 찾아가서
국민적 구원을 떨고가야 한다는
결자해지 푸쉬를 우회적으로 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유는 알 수 없으나, 고인은 끝내 재임 중 과오에 대한 사과없이 떠났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가 가는 길은 대부분 사람들이 외면하여 쓸쓸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큰 정치인, 준표형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라는 추측이 듭니다.
준표형은 깊이 생각하고 청꿈회원들에게 질문을 던지신 것 같습니다.
하ㅡ근디 전두환 전 대통령님께선 왜 하필 지금 돌아가셔서 울 홍님 난처하게 만드신다요ㅡ가셔도 욕 먹고 안가셔도 욕 먹고ㅡ어쩐다죠ㅡ그참ㅡ
저는 항상 소신대로 말씀하시고 행동하는 모습의 준표형을 존경하고 좋아합니다. 소신대로 하셔도 좋습니다.
마음의 전달이라면 비공개로 나중에 따로 찾아 뵙는게 나아 보입니다
소신대로 하세요
조문은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치를 떠나 찾아뵙는게 도리 아닐까요.역사가되었고,
이제 다시금 역사를 쓸분은 아니니까요.역사는 이제 홍준표님이 만드셔야죠^^
언제 홍준표님이 언론플레이 무서워하셨습니까?약해지시면 안되요.늘 하시던데로!
준표형의 마음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지금 또한 역사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준표형님 마음을 이해합니당!
형식적인 조문이냐 진심 어린 추모냐... 그래도 대한민국의 역사이고 전직 대통령이셨는데... 망자에 대한 예우는 해 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전두환은 이제 역사가 평가할 것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든 응원하겠습니다.
가지마시지요
가지마십시요 지금은 여론도 중요합니다
조문 가시지 마세요!!! 전대통령은 사과도 하지 않던 뻔뻔한 사람이었습니다. 심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해오신대로
소신대로 행동하심이 좋습니다.
그것도 홍준표이고 그래서 홍준표이고
우리가 홍준표여야만 한다고 하는
지금의 2030의 지지의 이유입니다.
홍준표가 가진 강단과 결기이고
저희가 지지할 수 밖에 없는 매력입니다.
저도 대표님 생각과 같은데 무척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계셔서 염려도 됩니다
홍할배 뜻하신 대로 조문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뜻을 전하십시오.
많은 분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하나됨을 위해 고인의 직접적인 사죄와 인정이 필요했는데 아쉽다고..
꼭 이렇게 말씀 하지 않으셔도 그 뜻은 모두 알겁니다.
편하게 다녀오세요.
고향 분이라 조문간다고 한다면 준표형 아니라도 갈사람 많습니다. 아예 그런말도 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자기합리화로 들립니다.
늘 솔직하시고 허심탄회하셔서 언론플레이나 프레임 씌우기 좋습니다 이제는 솔직한 모습과 함께 영악하게 해야할 부분도 있어야
홍팬들말고도 지지세력이 확고해집니다
소나기는 피하세요
대표님 소신대로 하십쇼 ㅡ 저는 대표님 판단을 믿습니다
역사가 판단하지 않을까요ᆢ 흠 ᆢ
이런 고뇌를 저희가 어찌 아리오ᆢ
가지마세요
소신대로 하시면 됩니댜.. 가고자하시는 것이 소신이라면.. 소신대로 해주세요.. 지지자 눈치보기 시작하면 앞으로도 계속 봐야합니다. 오히려 눈치보기 시작하면 홍준표의 가치는 떨어지고 지지자는 실망합니다. 이것 말고도 홍준표를 지지해야할 이유가 차고 넘칩니다. 일부 지지중에서 조문으로 지지을 철회하는 일부 지지자가 있다면.. 그 지지자는 진정한 홍준표 지지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옆동네 분이라고 정치와 상관없이 조문하고 싶다는걸 대다수는 이해도 공감도 못할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리라고 생각하신다면 후회하지말고 가세요
저 역시 그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정치인이지만 조문에 정치적 의의를 두고 눈치를 보는건 사나이가 해야할 행동은 아닌것 같습니다.문재앙이나 찢재명 하는짓 너무 치졸하고 비겁해 보입니다
같은 정치동료 로서 가는거도 괜찮다고 봅니당
살사람은 살아야합니다 앞으로 하실일이 많습니다 가시면 안됩니다
여러 의견 들어보시고 마음 가는대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홍 의원님께서 청년의 말에 귀 기울여줘서 지지 받는 것도 있지만 소신있는 정치인이라서 지지받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소신을 막을 순 없다고 봅니다만, 시기가 좋지 못합니다. 조문은 가지 마시고, 지금은 마음만으로나 조화로 뜻을 보이시는 것이 상수라고 봅니다.
조문후 광주도 한번 가시는게 어떨까요...?
청년 세대는 제사도 안 지내는 세대임, 굳이 가서 흠결을 남길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일부 댓글들이 소신있는 모습에 젊은 이들이 지지했다라고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게 2030들이 지지한 큰 이유는 생각이 유연하지 않아도 소통이 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바꿔나갈 수 있는 모습에 큰 지지를 한 것입니다. 소신있게 나가는 모습에 좋아한 것은 나쁜 사람들에 굴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는 모습의 '소신'에 지지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께서 일부만 알고 계시는 것이 많아 댓글 답니다. 의원님의 국가 운영 철학과 나라를 어떻게 바꾸어 나가야되고 공정과 정의가 무엇이냐 자유대한민국의 가치가 무엇이냐를 젊은이들에게 알려주고 그것에 부합하여 의원님을 좋아한 것 입니다. 자기가 부족한 부분의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그것을 알기위해 노력을 한 부분에 2030들이 좋아한 것이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못하고 걱정되는 것에 소신있게 밀고 나가는 모습에 좋아한 것이 아닙니다.. 청년들이 반대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의원님이 괜한 누명을 쓰고 그것을 해명하기위해 고군분투했던 청년 지지자들의 경선 트라우마가 또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가시면 안됩니다.
청년들의 지지를 받으시는 의원님이 권위주의 독재자의 장례식에 조문을 간다면 논란이 생길것 같습니다. 옆동네 어르신에 대한 동정은 마음속으로만 하시고 다시 한번 고려해 주십시오.
가시지 마시고 화환이나 보내세요.
지위고하를 떠나 잘살고 못 살고를 따지지 않고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값진 생명입니다.
광주민주화때 돌아가신분들은 원치 않은 죽음을 맞이하였고, 전두환전대통령은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없이가져온 명을 다 살고 가셨읍니다. 유족분들과 국민들은 얼마나 울분이 비통할까요. 그러니 굳이 홍형님께서는 조문을 가실 필요는 없으신것 같아요. 오히려 지금 민주화운동으로 인해 희생된 분들에게 명복을 빌어주십시오. 그거야 말로 유족분들과 희생된 영혼들에게 위로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전두환이라는 인물을 전대통령으로 보기보단
옆동네 분으로만 생각하시고,
그 사람의 명령과 만행으로 희생된 분들을 더 어여삐 여기시기를...
북쪽 독재자 보곤 귀엽다니 뭐시기 하는 대한민국 개돼지들의 수준과 프레임 장난으로 악의적 제목으로 도배질할 언론 쓰레기들 때문이라도 가시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조화 정도는 괜찮으실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