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조문 취소해주십시요 청년들이 부탁드립니다

전두환을 옹호하러 가시는게 아니니 마음대로 하시지요

조문을 가지 않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찬성하지는 않지만 본인의 소신에 맞게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정치인으로서의 선택은 악수라고 생각합니다. 조국수홍 프레임에 갇혀서 눈물 흘리시고 또 프레임질 당할 여지를 안 주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광주에가서 보수당은 싫어도 홍준표는 싫어할 이유가 없다! 라고 외치신게 물거품이 되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단순하니까요...

무덤입니다.

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추후 정치커리어에 악영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겁게 행동하십쇼. 

정 마음에 걸린다면

간단한 조화라도 보내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조문 재고해주십시오 대표님!! 제발 부탁드립니다

친분도 원한도 없는 상관없는 사람인데, 조문가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용감하게 가실만한 일도 아니고, 제발 안가셨으면 합니다

준표형 어떻게 결정하시든 뜻대로 하시면 됩니다.

다만 아쉬운 장면으로 남을까봐 걱정만 됩니다.

옆동네 어르신 이지만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실제로 발포한 살인자입니다. 이는 올바르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조화와 조문 모두 절대 반대합니다. 언론과 방송, 좌파진영, 일부 우파 유튜브 등에서 부정적인 프레임을 씌우고도 남습니다. 예전에 전두환한테 절을 했던 원희룡, 최근 전두환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했던 윤석열 모두 이미지가 엄청 나빠진 사례가 있죠.

이미 간다고 했으면 끝입니다. 가던 말던 남는 건 간다고 했던 태도죠. 윤이 안 간다고 했어도 간다고 했던 건 계속 남을 겁니다.

조문보단 조화로 대신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당~~

가시는건 자유지만 그로인해 돌아오는 비판도 감당하셔야합니다 굳이 말씀드리자면 안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살인자에게는 그 어떤 도리도 필요 없습니다. 앞으로 청년들과의 정치를 생각하신다면 조문은 가지않는게 맞습니다. 괜히 구설수만 생기고 여러모로 좋지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러한 이유임을 알면서도 언론에서 떠들어댈것을 생각하면 신경이쓰입니다. 다만, 준표형님 생각과 행동에 따라서 조문을 가신들, 안가신들 존중합니다.

조화만 보내시고 조문은 가지마세요

가지않는걸 추천드립니다

안가셨으면해요

안간다고 인간의 도리를 안했다고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소신을 떠나서 대다수의 국민들이 반대하는 조문은 하지 않으심이 좋을듯합니다.

이영돈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반대해서 접지 않으셨습니까?

똑같이 해주십시요.

조문정도는 크게 문제될게 없을것 같긴합니다. 행적을 옹호하시는 것도 아니고... 여튼 잘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말도안되

조의랑 화환까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문은.. 거기 백퍼 518 단체들이 나와서 시끄러울텐데 가는 거 자체가 아니다 싶습니다.

우파는 제발 전두환의 망령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조화정도가 적절할거 같습니다.

사실 저는 가는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모든 언론, 국민의힘 당원들이 준표행님 뭐 하나라도 물어뜯기 위해 눈에 불을 켜고있기 때문에 조문가는 것은 위험부담이 너무 크지않겠습니까?

인간적인 차원의 조문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소신껏 하십시오

안 가시면 좋겠습니다.

반대합니다

가셔야죠~인간의 도리 차원이시니 옆동네 어르신이 돌아가신거니 가시는게 좋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의 공과는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으니 정치적 목적이 아니시니 가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소신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다'

가시더라도 민주당 정의당마냥 통렬한 비판할 것이 아니라면 갈게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그 역할하고 싶은 사람들은 차고 넘칩니다. 가신다고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대신 고인에 대한 미화는 하지 말아주십시오.

안가신다면 페이스북에 전두환 정권 시절에 검사 홍준표가 해왔던 일들을 상기시키고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차기를 생각하신다면 안가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조문은 안가시는게 맞습니다

직접 가지 마시고 근조화환만 보내시길 바라지만..

대표님 소신껏 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가신다면 정말 조용히, 카메라 피해서 인터뷰도 일체 하지마시고 다녀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