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래비티를 4D로 봤었는데 그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쇼생크 탈출

바이올렛 에버가든

이프온리 입니다 다시는 되돌아오지않는 지나간시간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자는 다짐을하게 만들어줬어요

캐스트어웨이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트루먼 쇼

영화는 아니지만 드라마 "모래시계"

클래식 좋아라 합니다 ㅎㅎ

붉은 시월

죽은시인의사회

사운드오브뮤직,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패왕별희, 헤드윅..

하나만 고르기가 너무 어렵네요

미제국주의의 첩보액ㅡ숀영화 "본 얼티메이텀"입네다!

영화는 재미로 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화려한휴가입니다.

광주 민주화운동에 잔혹한 내용이 담겨있죠.

윤석렬씨는 이 영화를봤나몰라...보고도 그런 실언이나오나?? 불행한대한민국 다시 시작될거같아 두렵고막막합니다

멜깁슨 주연의 브레이브하트!!

전 쇼생크탈출~

저는 '인생은 아름다워' 였습니다.

보이후드

저는 가장 충격을 받았던 영화로 '아바타' 입니다

준표형의 질문에 딱 뜨오르는 영화는 *안시성*~물러서지 않고~무릎꿇지 않고~항복 하지 않는 전투력~

'태극기 휘날리며'요! 가장 최근에 봐서 그럴지 몰라도 북한 때문에 무고한 국민들이 죽고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는 사실에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트랜스포머

1. 인생은 아름다워 - 무한히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2. 다키스트 아워 - 국민들에게 진정한 평화가 뭔지 일깨워준 영화였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태양의 제국'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마지막황제'

스티븐 프리어스 '위험한 관계'

폴 토마스 앤더슨 '메그놀리아'

아..... 이거 취향 나오는데 제생각엔 준표형 저랑 취향 비슷할 듯 합니다.

캡틴아메리카 시빌워

데드맨 워킹

블러드 다이아몬드..!

택시운전사와 국제시장입니다

쉰들러리스트에서 열악한 상황과 제도적 불합리함. 불안정한 사회에서 개인의 역할을 인상깊게 관찰했습니다.

콘택트 입니다.

박하사탕, 블레이드러너, 가타카, 위플래쉬, 올드보이

시민 케인 입니다.

어바웃타임

30대를 달리는 저는 "바람" 이라는 영화가 현재까지의 인생 영화입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다시본 500일의 썸머요 남자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어요 ㅎ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입니다. 빠르고 자극적인 전개가 일품입니다. 3시간짜리 단독 영화중에서 가장 몰입도가 있는

저는 라라랜드입니다.

요즘 넷플릭스 드라마 아케인 재밌습니다. 게임 IP를 이용한 드라마지만 게임요소가 전혀들어가있지않고, 오해때문에 찢어져살던 이산가족의 내용인데 슬픕니다. 한번 시간내서 보시는거 추천드려요.

인생에 나쁜영화로 판도라를 잊지못합니다 영화한편이 국가를 망가뜨릴수 있구나

쇼생크 탈출입니다.

어바웃타임(순간의 소중함)

신세계(느와르)

이프온리, 노트북(사랑)

그린북(편견을 깨는 영화)

언터쳐블 1%의 우정(힐링)

그린북이요

부당거래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일본 만화영화고, 타임슬립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주제는 시간은 절대로 헛되이 보내서는 안된다는 'Time waits for no one'입니다.

라이프 오브 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