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입니다

개인적으로 리틀포레스트 추천합니다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언터처블 1%의 우정

인타임

마지막 황제입니다.

저는 쇼생크탈출이 인생영화입니다

반지의 제왕 시리즈입니다. 예술이건 뭐건 그냥 재밌는게 영화는 최고입니다.

사도세자 재미있게 봤습니다

매트릭스1 입니다

조커 입니다. 우리를 누군가들의 조커로 각성시킨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아름다워/진주만/라이언일병구하기/라라랜드  ㅋ

넘버3 삼마이영화라지만 선과악 교훈도 있고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임

국제시장

배틀로얄입니다.

악화되어 가는 국가 경제, 보이지 않는 미래, 자신감을 잃은 어른들이 결국 극단적인 청소년 통제책으로 내놓은 살인게임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잔혹한 현실에 내몰려 당황하다 결국 서로에게 칼이나 총, 활을 겨눠야 하는 학생들은 자신을 위해서라면 결국 누군가로부터 소중한 것을 뺏어내야 하는 우리들의 단면이죠. 그렇지만 현실을 알려주어도 꿈을 말하는 이들이 있기에, 그리고 그 꿈을 이해하는 어른들이 있기에 세상이 아직은 살 만 하듯 영화에서도 결국 사람을 잃지 않은 주인공 일행과 그 모습을 보며 결국 마지막에 힘내라는 말을 남긴 채 죽은 선생이 있기에 어쩌면 그 영화 속 세상도 그리 험한 세상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포레스트 검프

미 비포 유 잔잔하니 감동적입니다~

어바웃타임 입니다~

시간의 소중함, 인생의 소중함을 느꼈죠ㅎㅎ

저는 인생영화가 아직 없습니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 영화는

쇼생크탈출 입니다.

헝거게임이요~~

글라디에이터(안보셨음 꼭 보셔요!강추임다), 뻐꾸기둥지위로 날아간새 , 살인의추억, 레옹

영화 '작전'이 생각나는하루였습니다.

12월 개봉될 설경구 주연의

'킹메이크'를 추천하고싶습니다.

스파이더맨이요 그거 보고 거미한테 물리러 돌아다녔어요

해리포터 시리즈와 반지의제왕..

라이언일병 구하기요

쇼생크탈출 인터스텔라 블러드다이아몬드 모두 탑50위안에드는 명작중명작입니다

다크나이트 미만잡

다크나이트를 뛰어넘는 영화 없다 다들 ㅇㅈ??

허진호 감독이만든 달달한 로맨스류가 좋더라구요.

8월의 크리스마스,봄날은간다,내머릿속의 지우개 요

이프온리.. 무언가에 사명을 다하고싶습니다

파이트클럽.. 뭔가 속에 답답함이 계속해서 쌓여만 가는데 때로는 진짜 저런 클럽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하곤해요. 영화따라 쭉 가다가 마지막에 where is my mind가 흘러나올때 그 전율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한국식 신파를 병적으로 싫어하는데 이 영화는 아니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는 다소 잔잔하고 지루할수도 있는데 이상하게 몰입되서는 영화를 따라가다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펑펑

포레스트감프

울고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엔드게임이요!!

다키스트 아워 요!!

노킹 온 헤븐스 도어

알포인트요! 공포영화 중 원탑 같습니다. 시각적인 공포보다 심리적으로 옥죄어 오는 공포감.. 호달달!!!!

파 앤드 어웨이

일본영화중에 비밀이라고 있습니다. 질질짜면서 봤어요.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다이하드" 그리고 ,"반지의 제왕"을 시리즈로 본 기억이 있어요. 인생영화라기보단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가 더 맞을듯 하네요. 아직 인생영화를 만나질 못했는데 언젠간 만나지겠죠?

쇼생크탈출...

인터스텔라요 진짜 명작입니다

킬링필드입니다

인도 영화 “세 얼간이” 보셨습니까? 알 이즈 웰!! 다 잘 될 겁니다 대표님!!

빠삐용 ...주인공은 무죄를 주장하며 숫없는 탈출을 시도하다 어느날 꿈에서 판사가 너의죄는 젋은날의 시간을 낭비한 죄다 라고 이야기하니 주인공 역시 그부분에서 인정합니다 라고 고개 떨구던 장면이 잊혀지지않네요..

인터스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