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성격이 낙천적이라 일부 게시글 보고 빡치는거 있어도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기는데
굳이 차단하고 저격글 쓰고 해서 관계 나빠지고 파탄내는일까지 만들 필요가 있나 싶음
기분 좋으려고 하는건데 말이야
그리고 나 같은 경우는 여가시간 보내려고 커뮤니티 하는거고 여기가 커뮤니티 처음인데 분위기가 이런줄 몰랐음
요새 무슨 닉네임은 거론 안하겠지만 밭갈이들이나 나랑 생각이 다르면 아예 적으로 간주하는 몇몇 유저들 보이던데 우리 생각이 다른 사람들도 좀 존중해주고 같이 어울려서 놀자
그럼 모두들 파이팅!
정화된다
ㅇㅇ
천공스님 프사는 아무리 봐도 적응이 안됨ㅋㅋㅋㅋㅋ
분위기 좋을때는 엄청 좋아 요즘 좀 예민해져 있음 다 항문때문이야
나도 항문이 싫어하는데 윤석열 찬양론자들 봐도 그닥 분노하거나 그러지는 않음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김
감정에 아무런 변화가 없음
나는 감정이입 많이 되는편ㅠ 이번에 홍카 엿먹인거 열받아서 힘들었음
미투
화이팅
추천 후하게 눌러줘서 고맙게 생각해
그러자
그래ㅎㅎ